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해 (문단 편집) == 和解 == [[파일:external/www.martinkramer.org/SadatCarterBegin325__325x244.jpg]] [[파일:7948bb1c-ec89-46cd-adbb-3552e1db9da4.jpg]] [* 왼쪽부터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 베냐민 네타냐후 前 [[이스라엘]] 총리, 도널드 트럼프 前 미국 대통령, 압둘라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외무장관.] ||[[영어]] ||Reconciliation || 다툼질을 멈추고 서로 감정을 푸는 것이나, 싸웠던 상대방들이 서로를 용서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3자 입장에서 화해를 시키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함부로 해선 안되는 경우도 많다. [[대부(영화)|영화 대부]]의 명대사 중, "적과의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건 배신자"라는 말도 있고. 실제로 제3자가 함부로 화해 시키려 하면 당사자들 입장에선 특히 그 3자와 친분이 있을 경우 당사자 양쪽 모두한테 배신자로 찍힐 수도 있다. 아무리 친구로써 화해시키고 싶다라는 좋은 의도가 있을지라도 되려 당사자들 입장에선 좋게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으니 절대 함부로 화해시키려 하지 말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