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탄 (문단 편집) == 효과 == 넓은 범위에서 폭발하기에 방어력이 약한 목표물([[보병]] 및 경차량)이 한 지역에서 다수가 움직이고 있을 때 엄청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확산탄의 제압 범위가 축구장 단위로 표시되니 말 다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축구장은 미식축구 경기장의 그라운드를 말한다. 물론 축구경기장과 미식축구 경기장의 그라운드 규격은 대체로 큰 차이가 없으므로 그냥 별달리 구분을 안 해도 큰 무리는 없다.] 대개 확산탄의 자탄은 파편을 뿌리는 대인 고폭탄이기에 확산탄의 폭발 범위 내에 있는 보병은 아주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사망 혹은 중상 확정이다. 즉, 다수의 전력을 상대할 때 아주 효과적이기에 꾸준히 쓰였다. 영화 [[강철비]]에서는 [[MLRS]]에서 발사한 단 2발의 로켓에서 뿌린 자탄들이 [[개성공단]] 공터에 모인 군중들을 말 그대로 '''쓸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나마도 영화에선 심의 문제 때문인지 자탄의 위력을 소총탄 수준으로 묘사하였는데, 실제론 대인용 자탄도 하나하나가 수류탄이나 40mm 유탄보다 조금 약한 정도라 소총탄 따위와는 위력의 비교를 불허한다. 따라서 자탄 범위 내에서 피격 당한다면 영화처럼 사람의 신체 형태가 멀쩡히 남아있기는 힘들고, 핏물이 뒤범벅인 형태를 알기 힘든 무언가로 변한다.[* 대인용을 넘어 AM(대물)용에 소이효과까지 가진 자탄의 경우 수류탄 이상의 위력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한편 미군은 CBU-107이라는 산탄식의 집속탄도 개발했는데 [[텅스텐]]이나 [[플레셰트|쇠로 된 막대 수백, 수천 개를 비산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민간인 지역에 있는 연료탱크나 화학무기 저장소의 유폭 등을 막기 위한 특수 폭탄이라고 한다. 개발로부터 배치까지 98일밖에 안 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