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탄 (문단 편집) === 기타 === * 지뢰: 지뢰를 살포하는 확산탄은 보통 대인지뢰와 대전차지뢰를 동시에 뿌린다. 공병이 단순하게 매설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넓게 지뢰를 매설할 수 있으며, 규칙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공병 매설과 달리 이쪽은 완전히 무작위로 살포하기 때문에 [[미클릭]]이라도 준비해놓지 않는 이상 뚫고 가기 굉장히 어려워진다.[* 대신 말 그대로 하늘에서 흩뿌리는 것이니, 공병이 직접 매설하는 것에 비해 위장이나 해체 방지 등을 위한 복잡한 기믹을 기대하긴 어렵다. 이런 문제 때문에 걸프전 당시 토네이도 전폭기가 이라크 군 활주로에 살포한 대인 지뢰 겸용 확산탄을 이라크군은 소총 사격으로 유폭시켜 손쉽게 해체했던 사례가 있다.] 미군은 [[https://en.wikipedia.org/wiki/Area_Denial_Artillery_Munition|ADAM]]이라는 155mm 포에서 발사되는 유산탄을 사용하는데, 이때 각 지뢰가 [[인계철선]]을 추가로 설치하여 지뢰밭을 더욱 악랄하게 만든다. 대신 각 지뢰는 4~48시간 후 자폭하며, 자폭에 실패하면 전지가 방전되는 14일 후 무력화된다. 지뢰 살포 효과는 좋지만 국제협약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지뢰를 살포한 지역은 지뢰들이 자폭, 무력화될 때까지 아군도 지나갈 수 없는 위험지대가 된다는 단점이 있다. * 전단: [[삐라]] 살포도 확산탄으로 할 수 있다. 미군에선 한국 전쟁 당시 M16M1 클러스터 폭탄으로 전단을 살포했으며, 현재 기존에 전단 살포용으로 사용하던 확산탄 CBU-52, CBU-58, CBU-71이 노후화로 인해 사용하기 곤란해지자 SUU-30 디스펜서를 개량한 LBU-30[* Leaflet Bombing Unit.]을 만들었고, 2000년에 [[F-16]]기를 이용해 살포 실험을 했다. 러시아에선 전단을 뿌리기 위해 체첸 전쟁 당시 AGITAB-250-85폭탄과 AGITAB-500-300폭탄을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