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경운동연합 (문단 편집) === 미세먼지 대응 === 비판 측에서는 해당 단체가 정치적이라고 비판하는데, [[이명박]], [[박근혜]] 보수 정권때는 굵직한 정치 이슈마다 활발히 정부 비판 활동을 벌이다가 [[문재인 정부]] 때는 정작 국민들이 직접 절실히 느끼는 미세먼지 문제에는 대다수의 요인을 차지하는 중국발 미세먼지는 언급 안 하고, 차량 2부제 실시나 석탄 발전소 폐기 등 국내 문제만 언급해 비판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431498|#]], [[https://www.fmkorea.com/1651717915|#]] 특히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오마이뉴스]]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4331|"미세먼지=중국"은 틀렸다, 환경부는 왜 국민을 속이나]]라는 기사를 기고하여 미세먼지의 책임이 중국의 책임이 아니며 오히려 중국탓을 언론이 지속적으로 보도하며 이런인식이 됐다며 중국을 쉴드치는 기사를 썼다가 많은 욕을 먹었다. [[포털사이트]]는 기본이고 특히 [[친문]] 커뮤니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868289?|루리웹]],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no=6324344|뽐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217754|클리앙]]에서 조차 비판적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는 [[김현정의 뉴스쇼]]와 [[다스뵈이다]]등에 출연하여 본인 주장대로 미세먼지가 중국의 책임이 없고 오히려 국내원인부터 줄여야 한다는 프레임을 주입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실제로 환경단체들이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재난 속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일반 시민들의 시각이 많다"며 "환경단체들이 정권이나 이념에 따라 이중잣대로 환경문제에 접근하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시선에도 자기 반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96451|#]]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환경부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환경단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8년부터는 ‘환경교육강화(학교-민간 연계지원)’라는 항목이 신설되면서 예산도 늘어나고 이전에는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시민단체들이 대거 진입했는데 그 명단에 환경운동연합이 포함되면서 최근 문재인정부 집권 이후 환경운동연합이 보여주고 있는 태도와 거기에 환경부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어용단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학용]] 의원은 “과거 정부에서 21개에 불과하던 정부 보조금 지원 단체가 현 정부 들어 급증했는데 그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며 “친여 성향의 단체들에 편향적으로 지원한 사례는 없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 측은 “환경교육강화 사업은 2018년 1월 환경교육 전담부서를 신설하면서 과거 민간대행에서 하던 사업을 직접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91118|#]] 2019년 3월 7일에는 환경운동연합 협력기관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함께 진행한 5차례 여론조사와 서울시(2014년), 여의도연구원(2014년), 대한의사협회(2017년), 서울환경운동연합(2017년) 등 차량 2부제에 찬성하고 참여하겠다는 각종 설문조사 응답률은 평균 76.1였고 결과를 분석해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6792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