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구시보 (문단 편집) === [[소년시절의 너]] 한국 내 흥행 왜곡 === 2021년 4월, 한국에서 중국 영화 [[소년시절의 너]]가 초대박을 거뒀으니 이제 한국에서 중국 열풍이 불 것이라는 엉터리 국뽕 기사를 썼다. 그러면서 "이제 중국에서 '한류'와 같은 문화 우월적인 현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해서 한국에서 철저하게 비웃음을 받았다. 초대박이라던 '소년시절의 너'의 한국 흥행성적은 전국 7만 3천명으로, 독립영화 기준으로는 대박이 난 것은 맞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 영화의 인지도는 말 그대로 듣보잡이고, 그나마 관람객의 대부분이 중국인이나 조선족이라는 비아냥도 받았을 정도이다. 환구시보는 그런 영화를 가지고 애써 초대박이라고 엉터리 국뽕 보도를 한 셈이다. 한국에서 흥행을 했다 하면 평균적으로 100만, 못해도 인지도를 쌓았다고 명함을 내밀려면 50만 관객 위까지는 올라가야한다. 이마저도 흥행한 작품이라 하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건 사실이다. 이것도 모자라서 4월 15일에 한국에 개봉한 중국영화 '척살소설가'가 한국에서 대박날 것이라는 글을 썼는데, 이 영화는 그야말로 듣보잡이라 포털에서 반응은 한마디로 '그게 뭥미?'였다. 실제로 이 영화의 대한민국 내 흥행 성적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집계가 아예 되지 않았다. 네이버 영화 쪽에서는 개봉도 하기 전에 명작이라는 헛소리만 가득했으나, 그만큼 조선족이 알바한다는 비난만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