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도성 (문단 편집) == 조사 내용 == 고구려의 다른 성들과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평야에 위치한 [[국내성]]을 수도로 사용했으나, 위급한 상황이나 전시엔 산에 있는 환도성으로 수도를 옮겨 적의 침입이나 상황에 대비했다고 알려져있다. 고구려 제11대 [[동천왕]] 시기에 조위의 [[관구검]]에게 국내성과 함께 환도성을 빼앗긴 적이 있었고, 제16대 [[고국원왕]] 시기에도 중국의 모용선비가 세운 전연에게 빼앗긴 적이 있었다. 관구검에게 털린 기록을 살펴보면 [[비류수 전투#s-4|험지를 통과하여 지나갔다는 기록]]이 있다. 또 관구검 기공비가 확인된 지점이 지금의 마선구 고분군의 뒷편인 것을 감안하면 환도성의 서쪽을 통과해 성 내부로 침공했을 가능성이 있다. 환도산성은 남문은 옹성 구조로 방어력이 높지만 다른 쪽은 그렇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