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게임 (문단 편집) == 설정 == 작중 현실 2시간은 책 속의 세계에서는 3개월로 나올 정도로 다만 현실 세계보다 시간의 흐름이 빠르지만 규칙성은 없다. 현무의 무녀 타키코가 책속에 있던 시기는 주청전때는 200년전 현실에서는 약 70년정도의 시간이 지난 정도였다. 백호의 무녀 스즈노가 선택받고 책을 나온건 현실기준으로 61년전이고 책속시간으로는 89년 정도의 시간차인데 시간의 흐름은 가지각각인거 같다. 반대로 책속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 현실의 시간이 더 빠른 경우도 있는데 환상게임 2부 시점 마신과 싸울때 미아카가 책속에있다가 나온 시간이 현실에서는 3개월이나 흘렀다.[* 마신의 영향이 현실과 책속에 미쳐 불안정했던것도 있지만.] 백호의 무녀인 스즈노가 8살때 처음 사신천지서에 들어갔을때 하룻밤이 지났을 뿐인데 4일이나 지나기도 했다. 작중 등장하는 무녀는 총 네 명이 있으며 각각 [[주작]], [[현무]], [[백호]], [[청룡]]의 무녀로 불린다. 동시대에 등장하는 것은 주작과 청룡의 무녀 뿐으로 현무와 백호의 무녀는 각기 다른 시대에 등장했다.[* 시대는 다르기는 하지만 둘은 이전부터 알던 사이로 친한 사이였다.] 시대순으로 보면 현무의 무녀가 제일 처음 등장했으며 그 다음에 백호의 무녀가 나타나고 마지막으로 주작, 청룡의 무녀가 동시에 나타났다. 따라서 현무개전은 [[프리퀄|2부격에 해당하지만 시간 순으론 1부의 과거에 해당한다]]. 책 속의 세계는 가상의 세계인지 또 다른 세계인지 애매하게 설정되어 있다. 중앙에 신과 닿아있는 구성원들이 있는 등 세계관 구성만 놓고 보면 [[십이국기]]랑 조금 비슷하다. 네 마리 신수 중 하나를 섬기는 네 개의 나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각 나라가 수호신으로 섬기는 성수의 무녀가 나타나 칠성사을 모아 성수에게 소원을 빌어 나라를 구원한다' 라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한다. 별자리를 나타내는 [[이십팔수]](二十八宿)에 의거한 내용이 많으며 사실 네 성수의 무녀와 28명의 칠성사의 존재 자체가 이십팔수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칠성사는 무녀를 도우는 존재들이며 남자가 월등히 많고 여자는 거의 없다. 주작의 경우는 칠성사 중 여자가 한 명도 없었다. 무녀 한 명당 7명의 칠성사가 붙으며 따라서 총 28명이어야 하지만 칠성사의 힘을 반분해 쌍둥이로 태어난 경우도 종종 있는 듯(반면 쌍둥이 둘이 힘을 하나씩 가지고 태어난 경우도 있다). 칠성사는 몸 어딘가에 칠성사임을 나타내는 문자를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칠성사는 가지고 있는 문자 뒤에 수(宿)를 붙인 [[이명]]을 지닌다. 한국판에서는 가지고 있는 문자 앞에 유를 붙여 유X라는 식으로 이명을 변경하였다. 귀(鬼)의 문자를 타고 나면 유귀(宿鬼) 라는 식으로. 물론 본명은 따로 있다. 무녀는 각 칠성사 중 한 명과 사랑에 빠진다. 사신천지서에 소환된 후, 처음 만나는 칠성사를 사랑하게 된다는 패턴이 있다. 이 패턴이 지켜지지 않은 건 오직 청룡의 무녀 뿐이었다. 주작의 무녀와 같이 소환된 후, 유귀를 동시에 보았기 때문에, 이쪽은 짝사랑으로 끝이 남. 후에 미아카가 재소환되면서 주작의 무녀로 확정. 같은 칠성사인 유귀와 이어짐 현무의 무녀 또한 사신천지서에 소환된 후, 설산 정상에 묶인 칠성사 유녀를 제일 처음 만났고, 사랑에 빠진다. 주작의 무녀는 유귀와, 현무의 무녀는 유녀와, 백호의 무녀는 유루와 사랑에 빠진다. 근데 이 중 실제 맺어진 건 주작 측밖에 없다. 현무의 무녀는 아버지에게 살해되고 백호의 무녀는 주청전에서 나왔다시피... 여담으로 무녀가 신수를 소환하지 않는 것은 산 제물로 먹혀지는 것으로서 완전히 잡아먹히든 잡아먹히지 않든 소원을 빌 때마다 잡아먹혀가며[* 오쿠다 타키코, 혼고 유이, 유우키 미아카가 소원을 빌 때마다 먹혀갔으며 오오스기 스즈노도 그렇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먹힌 사례는 작중에서 한번도 없다. 혼고 유이는 먹혔지만 유우키 미아카가 빈 소원으로 되돌아 왔고, 오쿠다 타키코는 마지막 소원을 빌기 전에 아버지와 (강제로) 동반자살. 오오스기 스즈노와 유우키 미아카는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했다.][* 그러나 태일군이 무녀가 신수에게 산제물로서 먹히는 게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무녀인 혼고 유이 , 유우키 미아카 , 오쿠다 타키코 , 오오스기 스즈노가 사신에게 먹히지 않은 게 특이 케이스인 듯하고 혼고 유이, 유우키 미아카, 오쿠다 타키코, 오오스기 스즈노 이전의 무녀들은 전부 잡아먹힌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알고 있는 건 태일군, 유심을 포함한 몇 명 뿐이고 작중의 내용을 보면 무녀가 소환되어 잡아먹히는 게 한두번 있었던 건 아닌 듯하다.[* 타키코의 아버지인 에이노스케가 사신천지서를 베낄 때 절의 사람들이 의식은 거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을 정도이다.] 그리고 무녀가 신수를 소환한 후에 신수와 융합해 신수의 신통력을 손에 넣으면 어떤 소원이라도 3가지는 이루어지만 무녀가 사정국에 머물게 해달라는 소원만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 * [[사신천지서]] (사신천지지서까지 같이 포함) * 사정국 사신천지서 속에 있는 현실 세계의 사신천지서와 연결된 고대 중국과 비슷한 세계. 남쪽의 주작이 수호하는 홍남국, 동쪽의 청룡이 수호하는 구동국, 북쪽의 현무가 수호하는 북갑국, 서쪽의 백호가 수호하는 서랑국의 4개의 강국, 그리고 다른 소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 사신의 전설 동서남북의 4대국에 "국가 멸망의 위기때 다른 세계에서 1명의 소녀가 나타나 무녀로서 칠성사와 함께 신수의 힘을 얻어 나라를 구한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 사신에게 선택받아 사정국에 오게된 소녀는 사신의 무녀 역할을 어쩔수 없이 맡아야 한다. 신통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녀의 이마에는 각각 사신의 문장이 나타나는데 소원을 이룰때마다 무녀의 몸은 신수에 침식되어 그 신수의 특징이 몸에 나타난다[* 현무는 등의 거북껍질, 청룡은 전신에 용비늘, 주작은 등의 좌우 균열(정황상 주작의 양날개일 가능성이 높다). 백호는 아직 묘사되지 않았다.]. 무녀는 제물이며, 생명을 바치는 대가로 신수는 소원을 이루어 주며 소원을 이룰때마다 신수에게 먹혀가지만 강한 정신력이 있으면 먹히지 않는다. 이 침식은 칠성사의 능력으로도 치유가 불가능하다[* 현무개전에서 나마메가 생명의 물로 모든 이들의 상처를 치료할 때에도 타키코의 침식은 치유하지 못했고, 주청편의 미츠카케도 미아카의 몸의 상처는 치유했지만 등의 균열은 못 고친다고 언급했다.]. 신수의 신통력을 손에 넣은 무녀는 어떤 소원도 3가지만 이루어진다. 그러나 무녀를 사정국에 머물게 해달라는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무녀와 칠성사도 존재한다. * 칠성사 무녀를 지키고 신수를 소환하기 위해 선택받은 인물. 각 사신의 무녀 4명×칠성사가 각각 7명으로 최대 28명까지 존재한다. 기공술과 신체 능력의 비약적인 향상등 별도의 특수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해당 사신의 자신의 성수와 같은 색의 글자 1개가 몸의 어디엔가 있으며 나타나면 파워업 하면서 문자는 행서체가 된다. * 신좌보(神座宝) 주청전에서 주작, 청룡의 무녀 양쪽 모두 유심의 계략으로 신수소환을 부르는데 실패하여 그에 대한 방안으로 언급되었다. 현무와 백호의 무녀가 신수 소환을 했을때 지니고 있었던 목걸이와 거울이며 현무의 신좌보는 무녀의 강한 의지가 목걸이에 깃들여 신물이 되었다고 하며 아마 백호도 비슷한 연유로 신물이 된것으로 추정된다. 북갑국의 흑여신산, 서랑국의 백호묘에 봉안되어있으며 스스로 자원한 것으로 보이는 [[유허|칠]][[유두(환상게임)|성]][[유루|사]]가 지키고 있었다. 신좌보를 필요하는 주작의 무녀에게 그냥 내줄수는 없고 그들이 제시한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고 하며 주작의 무녀는 그를 이겨내고 현무의 신좌보를 얻지만...[* 미아카가 이겨낸 시련은 현무개전에서 타키코가 유허의 분노로 만들어낸 얼음 속에서 빠져나온 것을 보고 나중에 유허와 유두는 이 시련을 만든 것 같다.] 유미에게 어이없게 빼앗기고 나머지 신좌보를 찾으러간다. 백호의 신좌보는 별도의 시련은 없어보이고 현무의 신좌보를 얻으면 바로 건네주는 것 같지만 백호의 신좌보도 청룡에게 빼앗겼을 때의 유류의 반응을 보면 백호쪽도 시련이 따로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결국 미아카는 신좌보를 되찾지 못하고 유이는 청룡을 소환한다. 신좌보로 신수를 소환할수 있는 횟수는 일회용인것으로 추정된다. 영광전에서는 미아카와 타카의 아이가 주작의 신좌보라하며 여담으로 현무와 백호의 신좌보가 봉안된 곳이 무녀가 처음으로 사신천지서속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인곳으로 추정되고 [* 흑여신산은 타키코와 리무드가 처음 만난곳이기도 하고 어쩌면 백호묘도 스즈노와 유루가 처음 만난 사원으로 추정된다] 현무의 무녀가 칠성사를 찾을 때 그 위치를 가르쳐주었으니[* 현무의 신좌보는 본래 무존사 안루우가 가지고 있던 목걸이며 유벽이 태어난 돌 성명석으로 만들어져 돌이 가진 신묘한 힘때문에 안루우가 무녀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백호의 신좌보도 무녀가 칠성사를 찾을 때 쓰던것으로 보인다. * 성명석(星名石) 현무개전에서 언급되는 돌. 일각에서는 생명석(生名石)이라고 부른다. 현무칠성사 유벽이 이 돌에서 태어났으며 타키코가 칠성사를 찾을때 목에 걸었던 목걸이도 이 돌로 이루어져 있다. 생명을 연장시킬수 있는 힘이 있는지 하가스가 칠성사로 각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테구가 황궁에 유폐 당했을때 이 돌의 영향인지 동생과의 재회 때까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있었기 때문에 북갑국에서 사신천지서와 함께 국보로 여길정도로 귀중한 원석이며 태초의 세상 때 현무신의 힘으로 만들어진 돌이다. 이 돌에서 북갑국 최초의 인간이 바람을 타고 태어났다고 신화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의 북갑국 황실인 로운가문이 이 돌을 발견했고 독점하고 있다고 한다. 구동국이 북갑국에 전쟁을 하면서까지 가지려했던 돌이다. 현무의 무녀가 북갑국에 있는 모든 생명들의 회복을 빌어 그 소원으로 돌은 유벽과 함께 다시 생명의 물로 되돌아가 북갑국안에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다시 재생을 돕고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