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게임/세력&등장인물 (문단 편집) == 텐코우와 지살 사천왕 == * 텐코우 / 韓 천정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OVA 2기), [[시오자와 카네토]][* 현재는 고인](CD북). 본작 2기의 [[최종보스]]. 자신을 신으로 자칭하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인간. 현실에 있었던 인물이었으며, 당의 수도에서 사신천지서를 들여왔다. 당시 일본 [[나라 시대]]의 황자[* 皇子. 넓은 의미로 덴노의 자손을 뜻한다. 독음이 무녀와 똑같은 미코(みこ)이기에 음만 듣고 무당 내지 무녀로 번역하는 사례가 있지만 오역이다.]였던 듯 하나 사신천지서로 인해 일을 저질러 참수당했고, 영혼만이 남았다. 그 뒤 텐코우 자신을 봉인하던 고분의 주작 부분[* [[나라현]] 타카이치군에 위치한 다카마쓰즈카고분(高松塚古墳)에 있는 벽화로 고분 벽화 중에 몇 없는 '''[[일본의 국보]]'''이다(148호). 실제 발굴된 고분에서도 주작을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남쪽 벽화는 [[가마쿠라 막부]] 시기에 도굴로 훼손된 상태였다.]이 파괴되는 바람에 어느정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부활을 위한 준비를 하고 결국 부활해 도쿄에 헤이조쿄를 재현, 사정국과 현실세계에 재앙을 일으키지만 결국 부활한 주작과 함께 사신들이 모두 모이면서 사신들에 의해 소멸된다. 나라 시대의 인물이라 옷과 복장은 헤이안 시대 [[소쿠타이]]보다 당나라의 [[단령]]에 더 가깝다. 한국어판에서는 천정으로 오역되었다. 天罡에서 위의 罒획이 빠진 正으로 번역한 듯. * 렌호우(韓 성현) / 시교우 렌(韓 박성현) 성우는 [[이시다 아키라]]. 지살 사천왕 중 1명. 미이스우와는 근친상간을 할정도로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녀와 동반자살[* 정확히는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사람들에 의해 절벽에 몰려 떨어진 것.]한 후 텐코우에 의해 부활하여 그를 따르게 된다. 결국 텐코우에 의해 죽는다. 이후 태일군의 말에 의하면 비고와 함께 둘의 영혼은 구원받았다고 한다. * 미이스우 (韓 신희) / 카미시로 미이루 (韓 박신희) 성우는 [[아마노 유리]]. 지살 사천왕 중 1명이자 렌호우의 누나. 렌호우와는 근친상간을 할 정도로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와 함께 죽은 후 텐코우에 의해 부활하여 그를 따르게 된다. 호토호리가 소환한 검으로 누리코가 텐코우를 향해 미사일처럼 던진 검이 '''[[인간 방패|결국 텐코우가 미이스우를 방패 삼아서]] [[배신|칼에 찔려 죽게 만든다.]]'''[* 원작에서는 냥냥이 날린 기 공격에 텐코우가 미이스우를 방패로 썼다.] 이후 태일군의 말에 의하면 비고와 함께 둘의 영혼은 구원 받았다고 한다. 2기 4화 등장부터 사망 전까지 계속 '''[[나체]]''' 상태로 등장하였다. * 히코우 韓 한귀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 지살 사천왕 중 1명. [[유정|치치리]]의 친구였으며, 대홍수 때 물에 휩쓸려나가 사망했으나 부활. 치치리의 약혼녀였던 소녀를 짝사랑하여 키스를 하는데 이로 인해 다른 남자가 자신에게 손을 댔단 사실에 충격받은 그녀가 치치리와 결혼할 수 없다고 울면서 관계가 파탄. 치치리는 이를 그녀가 히코우를 더 사랑하는 걸로 오해했었다. 홍수 와중에 치치리의 손을 놓쳐 사망한 뒤로, 그가 자신을 죽였다고 생각했었다. 물을 다루는 술법은 죽음이 원인이 된듯. 아직까지 치치리와의 우정을 잊지 않고 있었다. 치치리를 공격하고 미아카를 납치하고 타스키를 조종하나, 타스키와 치치리, 타카의 합동 공격에 사망했다. 그가 이마에 달고 있던 장식은 치치리가 거둬들였다. 이후 태일군의 말에 의하면 그의 영혼도 구원 받았다고 한다. * 요우스이 / 韓 용수 성우는 [[토치카 코이치]]&[[미도리카와 히카루]]. 지살 4천왕 중 1명. 본래는 그냥 인형이었으나 유귀의 구슬이 주입되어 완전히 홍남국 시절의 타마호메가 되었다. 동일인물인만큼 미아카를 사랑하는 것도 여전. 실을 다루는 능력을 가졌는데 이건 타마호메의 능력이 아닌 요우스이로써의 능력이다. 미아카를 공격하여 멘탈이 나가버리고, 그 후 타카에게 흡수당하여 타카가 완전히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