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취호전/공략 (문단 편집) === 호랑이동굴에 가는 길 === 시점은 다시 아타호. 해변마을 지나는 김에 스마슈를 보러 간다. 해변마을 병원에선 다친 호랑이 권법가가 '''아타호를 데리러 가야한다'''며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아타호가 가서 대화를 나누면 상황 해결. 실랑이는 해결됐지만 아타호는 그럼 자기를 찾아왔던 권법가는 누군지 의아해한다. 아타호의 거처에 누워있던 호랑이 권법가는 사실은 프롤로그에 등장했던 '''검정도복 파란띠 권사 텐호'''로 정체를 드러낸 뒤 [[절도죄|아타호의 가보를 훔쳐 달아난다.]][* 이때 아타호가 잊어버렸던 마지막 보물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두루마리로 텐호는 두루마리 쓸모없을 것같으니 놓고 간다.] 일단 목적인 스마슈를 보러 가고 안부를 확인하면[* 만약 아타호로 수면비약을 입수했다면 반드시 스마슈 병실의 간호사에게 전해주고 출발하자.] 이제서야 호랑이동굴로 향하게 된다. 해변으로 나와 아랫길[* 처음 아타호가 해변에 도착한 곳.]로 내려가면 3장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