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취호전/공략 (문단 편집) === 진 호혈 지하 5층 === 이 층에는 몬스터가 출몰하지 않는다.[* 레벨 업을 하려면 4층의 해골들을 이용하자.] 세이브 석상이 있으니 일단 회복을 하고 밑의 계단으로 가면 다른 필드가 나온다. 벽을 따라 움직이면 양쪽 하단에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오른쪽 아래 벽에서 ㄴ자로 꺾어 움직이면 마법의 물약을, 왼쪽 아래 벽에서 비슷하게 움직이면 쿵푸드레스를 얻을 수 있다. 오른쪽 아래에 수상한 깔개가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후술할 666층으로 가는 곳이다. 가운데 위로 올라가 상자를 열면 '''진 호혈 최종보스''' 성령 3인방[* 주작성령, 창룡성령, 현무성령이 1명씩 나온다.]이 등장하며, 아타호 일행은 인정서를 두고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2층에서 나온 놈들과 같은 부류라 레벨 22 정도 되었으면 충분히 격퇴할 수 있다. 이겨서 최종합격할 경우 인정서를 얻는다.[* 인정서를 얻고 나서 들어있던 상자를 다시 열어보면 666이라고 적혀 있다. 후술할 지하 666층의 존재를 암시.] 만약 레벨이 23 이상이라면, 후술할 666층에 먼저 들렸다가 인정서 얻고 권법가 4인방을 상대해도 무방하다. 인정서를 얻고 나서 세이브 석상이 있는 방으로 돌아가면 웬 권법가 4명이[* 후에 무술대회에서 상대하게 되는 귀갑권사와 똑같이 생겼다. 같은 유파일수도?] 인정서를 얻었냐고 묻더니 빼앗으려 싸움을 건다. 이들은 인정서를 얻느라 지친 수련자들을 노려 인정서를 차지한다는 작전을 짰다는 설정이라, 세이브 석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상대해야 한다. 이 권법가 4인방은 의외로 공격력과 순발력이 우수하고 선제 공격률과 방어력도 상당히 높다. 그나마 체력이 적은 것이 약점인데 체력이 떨어지면 회복까지 사용한다. 갓 레벨 20 정도에서 시련을 통과했다면 방어 모드로 설정해도 얻어 맞다 전멸하기 십상. 물론 성령을 무리없이 격퇴할 정도라면 보통 레벨 22~23 언저리일 텐데, 이정도라면 성령을 이긴 뒤라도 손쉽게 이길 수 있다. 권법과 4인방과의 전투에서 도주하면 아타호 일행이 인정서가 있던 방으로 후퇴한다. 쫒아오지는 않으므로 회복계 아이템을 사용하여 재정비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만약 지면 인정서를 빼앗기고[* 이 때 시련을 다시 통과하여 인정서를 또 얻을 수는 없다. 인정서를 얻었던 상자에 가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권법가 일행은 진 호혈 입구로 달아난다. 쫒아가 보면 문 앞에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다.[* 훔친 인정서는 3장인데 이들은 4명이라 누가 나갈 것인지 다투고 있다. 그러나 가기 전에 입구의 시험관에게 말을 걸면 '''인정서는 직접 얻은 게 아니면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알려준다.] 가면 다시 전투가 시작되는데, 지들끼리 싸우다 지쳤는지 방어력이 낮아진 상태이다. 지더라도 그 자리에 계속 있어서 몇 번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이기고 나서 백호의 시련으로 가면 이들이 있고, 시련을 통과하지 못한 자들이 시련보다 더 강한 자신들을 이길리가 없다는 아타호와 린샹의 일갈에 마음을 고쳐 먹고 포기한다. 위쪽 두 놈에게 말을 걸면 미안하다며[* 나머지 두 놈은 이번에야말로 시험에 도전하여 인정서를 얻겠다며 호기만 부린다.] 풍령석과 리프레시 워터를 준다. 아까 백호의 방에서 달인의 무투복을 습득하지 않았다면 지금 얻어두자. 그 후 풍령석을 가지고 현무의 방에 가서 흑장속을 얻으면 진 호혈 클리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세이브 하고 후술할 지하 666층에 들렸다 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