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취호전/공략 (문단 편집) ==== 유적지하 5층 ==== 유적의 메인이자 '''유적에 온 가장 중요한 목적'''. 미로를 돌아다니며 마수의 봉인을 직접 풀어야 한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미로 벽에 그림자가 없는 경우 통과를 할 수 있다는 것. 돌아다니다 보면 마수가 봉인된 방으로 이동해주는 발판이 있는데, 보통은 직접 문으로 들어가지만 좌상단의 방은 오히려 문이 아니라 발판 오른편의 벽으로 들어간다. 좌상단엔 멸봉흉조, 우상단엔 엄봉사룡, 좌하단엔 완봉업구, 우하단엔 진봉폭호라고 써있는 상자가 있는 방이 있는데 폭호의 방이 게임 극초반에 나온 영상의 총통이 이미 봉인을 푼 방이므로 대사를 보러 갈 것이 아니면 굳이 들를 필요는 없다. 머슬룸에서 얻은 4장의 부적 중 3장이 이 때 쓰인다. 흉조의 방에서 흉조를 부적으로 봉인을 풀면 흑백의 주작이 등장. 다들 괴상한 말투로 봉인을 풀어줘서 고맙다며 사라진다. 흉조가 나온 상자를 다시 들여다보면 아타호의 방어구 나찰의 도복을 얻을 수 있다. 마수가 봉인된 방을 나오면 봉인의 방으로 이동시켜주던 발판에 보물상자가 놓여져 있고 안에 마수석이 들어있으니 그것도 꼭 챙기자. 같은 방식으로 사룡의 방에선 데몬드레스, 업구의 방에선 나찰의 흉인을 각각 얻을 수 있고 방으로 이동하는 발판엔 마수석을 주는 보물상자가 나타난다. 주의할 점으로 '''마수를 풀어주고나서 봉인의 방을 나오면 해당 봉인의 방은 순간이동 발판이 마수석의 보물 상자에 막혀서 다시 돌아갈 수 없다'''. 깜빡하고 마수의 봉인만 풀고 마수의 장비를 획득하지 않고 나와버리면 얻을 방도가 없어서 세이브 파일을 다시 불러와야 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마수가 준 장비들은 매우 골때리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본 능력치가 거의 탑 오브 탑급이지만 장비한 경우 '''획득 경험치가 반으로 줄어드는''' 페널티가 있으므로 레벨이 충분치 않다면 봉인을 추천한다. 경험치를 얼마 안 주는 보스전이나 레벨 노가다를 모두 마친후(어떤 몬스터를 잡든 경험치가 1로 고정되는 시점)에 사용하는 걸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