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취호전/공략 (문단 편집) === 마의 계곡 === 일단 최종던전인 마의 계곡으로 도착한 아타호 일행. [[브금]]이 뭔가 최종장스럽다. 필드는 어두운 파란색의 바위들로 도배되어 음침한 기분이 든다. 마의 계곡은 30 레벨대는 돼야 잡몹들을 상대하기 편하며, 외뿔멧돼지, 마왕박쥐, 마왕슬라임 등을 잡아도 레벨이 쭉쭉 오르므로 보스전 전에 경험치가 적게 오를때까지 레벨을 올려놓고 상대하면 안정적으로 격퇴할 수 있다.[* 일정확률로 스컬나이트, 투귀도 나온다.] 도착하면 제일 먼저 우측으로 가서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세이브 포인트에 저장을 해두자. 행상인은 해당 필드 왼쪽에 있고 여기서도 명주 귀신살과 고급한방약을 살 수 있다. 위로 올라가면 론이 쓰러져있는데 아타호 일행이 론을 일으켜서 상황을 듣는다. '''총통은 이미 이성을 잃고 폭호에게 잠식당했다'''라며 같이 왔던 암각권사 전원은 이미 리타이어 상태라고 말한다. 만약 유적에서 기공대회복을 습득하지 못했을 경우, 론을 깨우고 '''다시 말을 걸면''' 기서를 받을 수 있다. 좌측 상단으로 가면 탕이 있다. 탕에게 말을 걸면 암각권을 꼭 구해달라면서 '''마인아수라'''를 준다. 일단 일으키고 다시 말을 걸어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마찬가지로 우측 상단으로 가면 핀푸가 같은 대사를 치며 '''투신의 갑옷'''을 선물로 준다. 스마슈 최강의 장비이므로 둘 다 받아 착용하자. 마인아수라를 장비해야 스마슈의 최종 오의인 '''난도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와 동시에 체력 회복을 도와주는 신격방어 역시 유용하다. 탕이 있는 곳에서 약간 우측으로 향하면 치호도 쓰러져 있는데 얘는 '''아무것도 안 주고 잔소리만 하니까''' 굳이 가서 깨울 필요 없다.[* 한번 더 말을 걸면 아타호가 안심하고 [[성불]]이나 하라고 [[츳코미|딴지]]를 거는데, 치호는 "성불? 멀쩡히 살아있는데 성불이라니?" 하는 반응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