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취호전/공략 (문단 편집) == 10장 끝나지 않는 모험 == [[환세취호전 플러스]]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아타호 1명만 컨트롤한다. 정확한 진입 조건은 불명이다. 확실한 것은 9장 클리어 또는 13단은 필요조건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져있다. (12단 이하 또는 9장 미출현시에도 10장 출현한 경우가 있음) 어쨌든 조건을 만족하면 엔딩에서 알리바바의 기술 및 장비 체크 종료 후에 돌입한다. 아타호의 거처에서 시작하며 밖으로 나가 산길을 따라 신의 산으로 향한다. 중간에 잡몹들이 나오는데 원숭이 멧돼지가 체력이 400이 넘는 등 매우 강해져 있다. 원래 동굴이 있던 자리를 확인하면 입구가 보이지 않는다며 암청수를 마셔야 된다고 한다. 암청수가 있는 곳으로 가서 암청수를 마신 후 돌아오면 동굴 입구가 생겨 있는데 들어가서 문지기 근육맨을 상대한 후 호랑이동굴로 들어간다. 백호권 도장으로 가면 백호권 사범이 없다면서 바로 백호를 만나러 가야겠다고 한다. 호랑이동굴 북쪽에 있는 근육맨에게 말을 한번 걸고 백호권 도장으로 돌아와 도장 안쪽의 방으로 들어간다. 왼쪽에는 5장에서 진 호혈에 떨어질때 사용했던 방이 있는데 그때 들어가지 않았던 오른쪽 방으로 들어가면 왼쪽 위에 빨간색 스위치가 있다. 해당 스위치를 누르고 왼쪽 방으로 들어가면 방 바닥에 구멍이 생겨 있는데 해당 구멍으로 떨어지면 진 호랑이동굴로 진입할 수 있다. 진 호혈 2층 우측 하단에 있는 백호의 시련으로 향한다. 산골마을 입구와 진 호혈 3층으로 내려가는 입구, 백호의 시련을 제외한 다른 4수의 시련 입구는 모두 막혀있어서 진입이 안되기 때문에 중간에 딴길로 새는 것은 불가능하며 바로 백호의 시련으로 향해야 한다. 백호의 시련에 가면 백호권 사범과 백호가 있고, 백호에게 말을 걸면 수련의 탑에 입장할 수 있다. 수련의 탑은 1층부터 시작하여 20층까지 있으며 각 층마다 세이브 석상과 백호권 사범이 있다. 백호권 사범에게 말을 걸면 적과 대련할수 있고 대련에서 승리하면 다음 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저층(3층 제외)에서는 돌격 모드로 맹호룬룬권을 사용하면 금방 잡을 수 있고, 고층에서는 돌격 모드로 공격 - 체력이 떨어지면 방어 모드로 전환후 천조족&기합일발로 회복을 반복하면 쉽게 공략할 수 있다. 이동 통로에서 적이 나오므로 노가다로 기술 단계나 레벨을 올린 후에 도전할 수도 있다. 3층이 어렵다. 3층에서는 슬라임 4마리를 상대하며 슬라임이 사용하는 엉겨붙기 공격에 당하면 확률로 마비에 걸리는데 파티원인 린샹과 스마슈 없이 아타호 혼자 싸우기 때문에 상태이상에는 대응할 방법이 없어 몇턴동안 계속 두들겨맞고 기절하게 된다. 그나마 안정적인 공략법은 방어모드를 켜면 마비에 걸려도 (HP가 어느 정도 있다면) 마비가 풀릴 때까지 죽지 않기 때문에 돌격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계속 방어 모드로만 공격 + 천조족 & 기합일발로 HP, MP 관리를 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방어 모드에서는 기술을 써도 딜이 거의 안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운이 안좋아서 슬라임의 공격을 잘 막아내지 못하고 마비 또는 곤드레만드레가 늦게 풀린다면 방어 모드를 켰어도 기절해 버릴 수 있으므로 약간 운도 필요하다. 20층까지 공략을 끝내고 나면 마지막으로 백호와 전투하게 되고 승리하면 수련의 탑 공략이 끝난다. 백호에게서 건네받은 인도의 날개를 써서 아타호의 거처로 돌아온 후 왠지 익숙한 목소리의 누군가가 찾아오는 열린 결말로 스토리가 끝이 난다. [[분류:게임별 공략]][[분류:환세취호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