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세풍광전 (문단 편집) === 서리산맥 (霜の山脈) === 길은 거의 한 길이므로, 얼음의 던전 부분 이외에는 헤맬 일이 없다. 보물상자들을 모두 열어보면 500G, 쓴 약초, 100G, 500G, 사슬갑옷, 가시채찍, 인도의 날개를 얻을 수 있다. 계속 레벨 노가다를 하면서 오른쪽 위 방향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나무다리를 통해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드디어 제단으로 향하는 길이 나오는데 지하로 향하게 되면 보스를 상대할 수 있다. 보스인 타카치마로는 제법 까다롭다. 최소 레벨 30 이상은 올려두고 상대하도록 한다. 그래도 패턴 자체가 단순해서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은 아니다. 단지 체력이 무식하게 많아 시간이 좀 오래 걸릴 뿐, 체력 회복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 쉽게 이긴다. 보스를 쓰러트리면 뒤쪽의 보물상자를 열 수 있다. 오른쪽은 천장의 뿔(天長の角)이 있다. 석판의 내용은 『나는 내부의 수호자, 열쇠가 되어 봉인하는 자다.』 그리고 안쪽에 통로가 있어, 타카치마로와 그의 부하들이 바다마을에서 훔쳐간 음식들(생선)이 있다. 이걸 확인하면 인도의 날개를 통해 마을로 돌아가서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한다. 다시 음식들을 찾아와 활기가 넘쳐난 바다마을. 주점에 가 보면 장발의 남자가 추가되었는데 그의 정체는 바로 페톰. 구름도시에 있는 실라 왕녀의 가정교사이자 궁중마법사이다. 페톰에게 말을 걸면, 페톰이 다짜고짜 다리오스 일행이 갖고 있는 2개의 뿔(천장의 뿔, 지구의 뿔)을 보자마자 감탄을 해서 다리오스가 깜짝 놀란다. 이에 페톰은 이성을 잠시 잃었다고 다리오스에게 사과한 뒤 2개의 뿔을 어떻게 얻었냐는 경위를 묻고 다리오스는 그 동안의 일을 설명했다. 그렇게 페톰은 다리오스에게 동료가 되고 싶다고 부탁하고 다리오스는 그 부탁을 받아들여 페톰은 동료가 된다. 페톰은 항구에 있는 자신이 전세를 낸 배를 타고 구름도시로 향할 것을 제안한다. 다리오스 일행은 항구에 도착했는데 선장은 풍령석이 없다면서 출항을 할 수 없다고 출항을 하기 위해선 풍령석이 있어야 한다고 알린다. 주점에 가면 늙은 어부로부터 예전에 경계터널에서 풍령석이 광부들에게 채취되었다는 정보를 알린다. 경계터널로 가게 되면, 페톰의 레벨 노가다를 하도록 한다. 최소 25 이상 올리도록 한다. 그리고 이전에는 들어갈 수 없었던 북쪽의 문을 페톰이 마법으로 열어준다. 거기서 해야 할 것은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 4개의 스위치를 전부 켜고, 안쪽 깊숙한 방에 들어가 보물상자에서 풍령석을 입수하는 것이다. 풍령석을 입수하고 인도의 날개를 통해 마을로 돌아가자. 그렇게 풍령석을 입수하고 페톰의 배로 가게 되는데, 하필이면 선장이 도난방지용 금고에 풍령석이 들어있다고 알린다. 당연히 다리오스 일행은 선장을 무섭게 째려본다. 하지만 페톰은 직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선장에게 출항할 것을 요구하고 다리오스는 지쳐서 화를 낼 힘조차 없기에 그냥 선장을 용서하기로 하고 없던 일로 친다. 그렇게 다리오스 일행은 배를 타고 구름도시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