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률 (문단 편집) === 유교 ===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己所不欲 勿施於人)[* 중국 춘추시대 위(衛)나라의 유학자 자공(子貢:BC 520∼BC 456)이 공자에게 "제가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한마디의 말이 무엇인가요?" 하고 묻자, 공자는 "그것은 바로 서이다(其恕乎)라고 말했다. 서(恕)는 여심(如心)으로, 상대방과 같은 마음을 지닌다는 뜻이다. 공자는 서(恕)를 해석하면서“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己所不欲勿施於人)”라고 하였다.<논어 안연편>[[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9|#]]] >---- >[[공자]], [[논어]] 안연편 및 위령공편 > 도끼자루를 베어라, 도끼자루를 베어라. 그 법칙이 멀리 있지 않으니, 도끼자루를 잡고서 (다른) 도끼자루를 베어라. (伐柯伐柯 其則不遠 執柯以伐柯)[* 도끼자루를 만들기 위해 도끼로 나무를 베는데, 어떻게 벨지 고민하지 말고, 내가 지금 잡고 있는 도끼자루를 보고 그대로 만들 것을 생각하며 베라는 뜻. 풀어 말하자면, 자신을 헤아려 그대로 남에게 대하라는 뜻이다.] > > (중략) > > 충(忠)과 서(恕)는 도에 어긋남이 멀리 있지 않으니, 자기에게 베풀어지기 원하지 않는 것을 또한 남에게 베풀지 말아라. (忠恕違道不遠 施諸己而不願 亦勿施於人) >---- >[[공자]], [[중용]] 13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