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만능주의 (문단 편집) === [[일 중독|방법, 수단에 집착하기]] === 위 결과지상주의의 반쯤 반대이면서 방송되기도 한 사례로서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라며 장난감 등 기호품에 돈을 못 쓰게 하거나 단순 게임 즐기기를 [[게임 중독]]으로 몰아가며 일과 저축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정작 가족들에게 평소에 너무 소홀한 나머지 가족들이 거기에 반감을 갖다 못해 거의 가족 해체 직전 수준까지 이른 일도 있고, 심하게는 그 가족들은 자신을 거의 남으로 취급하는 일도 있다. 이 중에는 이혼 사유나 가정폭력으로 인정된 판례도 여럿 있다. 현대 사회에도 특히 이주민 1세대나 동양 국가에 여전히 많은 사례이다. 부모님이 일 때문에 바빠서 일주일 평균 가족 대화 시간이 채 몇 시간을 못 넘기는 집안도 많다. 또, [[돈]] 문서의 '관성의 법칙' 문단에 적힌 것처럼 [[BJ]],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일을 하거나 하려는데 가족이 가정 형편 등을 이유로 싫어할 수도 있고, 개중에는 [[3D#Difficult, Dirty, Dangerous]] 직업으로도 돈을 그다지 못 버는데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사람도 있다. 이는 "[[꼰대/특징#꼰대들이 자주 쓰는 용어들|그딴 직업으로 돈 벌 생각도 하지 말고 꿈도 꾸지 마라.]]"와 비슷하며, 무의식적으로 [[딴따라]] 취급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의 원인 가운데 한 가지일 수도 있다. 강요하지는 않는 척하거나 [[면종복배|존중하는 척하면서도]] 은근히 [[공포 마케팅|자기가 바라는 진로의 장점은 엄청나게 부각하고, 나머지 진로는 단점만 열거해 서서히 세뇌하면서]] 자신의 이권을 관철하려는 부류의 [[헬리콥터 부모]]가 생각보다 널려 있다는 말도 있다. 만약에 국민 모두가 공부를 잘 해서 공장 일, 길거리 청소, 배달 등을 안 하면 사회가 돌아갈 리가 만무한 데다가 아무리 낮게 쳐도 로봇이 보편화되기 전까지는 노동자의 처우를 보장해야 사회가 돌아가지만 덩달아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며, 심지어 [[수평 폭력]]을 저지르기도 한다.[* 2021년자 [[유 퀴즈 온 더 블럭/123회]]에서 나온 도배사 배윤슬은 주변의 부정적 시선이나 평가는 잠깐뿐이고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는 게 좋다고 했는데, 이런 꼰대, 헬리콥터 부모 등은 배윤슬처럼 못 하고 사람들에게서 멸시되면서 원한을 품었을 수도 있다. 곧, 일종의 [[보상심리]]인 셈.] 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반대 심리]]로는 [[씨발 깝치지마|이것]]이 있을 것인데, 이것은 위 문단에 적힌 한탕주의와 엮일 수도 있다. 시위나 파업을 하는 것이 이런 집착 때문일 때도 있다. 자본계급이든 노동계급이든 상관없이 국민들의 지지만 얻는대도 자신들의 이권을 헬리콥터 부모처럼 관철하려 하는 것이기도 하며, 심해지면 택배노조의 집요한 괴롭힘에 따른 [[CJ대한통운 김포대리점 점주 사망사건]] 같은 사건이 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