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동일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현대 배구의 트렌드인 192cm의 장신세터이며 왼손잡이 세터라는 보기 드문 희귀성 덕분에 많은 주목을 받았고, [[신치용]] 감독조차도 은퇴한 후 수많은 선수들을 봤음에도 황동일을 콕 찝어서 아쉬움을 표했을 정도였다. 문제는 통칭 '''배갤돌'''. 쉽게 말해 [[다혈질]]이다. 세터가 냉정함을 유지하고 차분하게 경기에 임해야 하는데도 조금 잘 된다 싶으면 냉정함을 잃어버린다. 이로 인해 엇나가는 토스워크와 주체하지 못하는 공격본능을 보여주어 이기던 경기를 뒤집어버리고 배구 커뮤니티를 폭발시켰다. 장점은 강한 서브와 장신세터로서 훌륭했던 블로킹과 오버리시브 커버 그리고 간간이 터지던 이단 스파이크. ~~공격수냐.~~ 그리고 자신의 공격적인 성향을 이용해 페인트 속공을 넣기도 한다. 서브는 목적타 성으로 대개 대각선 방향으로 사이드라인 가까이에 넣는 편이다. 이렇듯 [[http://www.thespike.co.kr/article/view.php?no=9735|공격 성향이 강해서]] 이게 잘 풀릴 때는 팀의 분위기를 가져오는 알토란같은 활약이 되지만, 안 풀릴 때 이런 공격을 하면 [[https://sports.news.naver.com/volleyball/vod/index?uCategory=kvolleyball&category=kovo&id=518468&redirect=true|역적이 되어버리며]], 이마저도 기복이 있는 편이라 세터의 주요 임무인 토스워크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으며, 결국 18-19 시즌에는 [[김형진(배구선수)|김형진]]에게 완벽하게 밀렸으며, 원포인트 서버로 간간히 나오는 이민욱보다도 출장 기회가 적어졌고, 시즌 후 방출된다. 그후로도 현대캐피탈에서는 [[이승원(배구선수)|이승원]]과 이승원-김형진 트레이드 후 삼성화재 시절에 이어 김형진의 백업 세터로 전전하다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 되어 ~~세터가 [[김광국(배구선수)|김광국]], 황동일 밖에 없는 관계로~~ 주전 세터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기복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기복을 줄이질 못하며 김광국에게도 밀리더니, 하승우가 트레이드로 오면서 입지가 매우 좁아졌고, OK금융그룹으로 트레이드되었다. 이민규의 복귀 전까지 곽명우의 백업 역할을 맡아야하는 만큼 기복을 많이 줄이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