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민현/포지션 (문단 편집) == 프로듀싱 == ||||{{{#!wiki style="margin:10px" {{{-1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마음을 주는 방법도'''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인 이유도''' '''이 길의 끝에서, 내가 아는 모든 세상을 선물하고파''' '''할말이 있어요 언제나 Thank You'''}}}}}} ---- {{{#!wiki style="margin:4px" {{{-2 민현의 첫 자작곡 〈Thank you〉}}}}}} || 2016년 2월 공개한 미니 4집 『[[Q is.]]』의 3번 트랙 〈사실 말야〉의 작사를 통해 프로듀싱에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작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집을 밑줄까지 쳐가며 꼼꼼히 읽거나, 글귀의 음운을 분리해 가사로 작성하는 연습을 한 흔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지금도 영감이 생기면 휴대폰 메모앱을 켜서 기록해둔다고. 같은 해 8월 공개한 미니 5집 『[[CANVAS(음반)|CANVAS]]』에서는 수록된 전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 앨범을 리드하는 1번 트랙 〈Daybreak〉는 초기에 '''새벽'''을 상징하는 민현의 솔로곡으로 내정되어 단독--제 1작사가--으로 작사 작업을 진행하는 중에 [[김종현(1995)|JR]]이 랩메이킹--제 2작사가--으로 참여했다는 비하인드가 있으며 별도의 M/V도 공개하였다. 한편, 4번 트랙 〈Thank you〉는 민현의 첫 자작곡이며 작사, 작곡, 편곡의 전 부문에 첫번째로 이름을 올린 곡이다. 지금까지 지켜봐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담은 팬송이며 '''저녁''' 노을이 지는 순간을 이미지화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회가 끝나고 리뉴얼한 뉴이스트 공식 카페의 메인에 '''할 말이 있어요 언제나 Thank You'''라는 가사를 표기하여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Wanna One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복귀한 이후에는 [[BUMZU]]와 PRISMFILTER팀이 주도하는 프로듀싱에 작사 위주로 종종 참여하고 있다. 선호하는 악곡 스타일이 그룹 사운드와 상이하다는 부연처럼 솔로곡 위주로 참여하였다. 2019년 3월 15일 데뷔 7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된 팬송 〈노래제목〉의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4월 3일 선공개된 본인의 첫 한국 솔로곡 〈Universe(별의 언어)〉에는 제 1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10월 발매한 미니 7집 『[[The Table]]』의 3번 트랙 〈ONE TWO THREE〉의 작사에 참여하였는데, 민현이 전체적인 가사를 쓰고 BUMZU 등이 함께 수정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2020년 미니 8집 『[[The Nocturne]]』의 1번 트랙 〈Moon Dance〉의 제 1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Moon Dance〉는 뉴이스트 앨범에 수록된 4년만의 외부곡으로 작사 작업을 함께한 [[BUMZU]]가 듣자마자 마음에 든다며 설레어하는 민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라디오에 출연하여 DJ인 [[장성규]]가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는 감상을 말하자 작사하면서 모티브로 삼은 장면이라고 답하며 서로 흡족해한 일화가 있다. 2021년 정규 2집 『[[Romanticize]]』 6번트랙이자 솔로곡인 〈EARPHONE〉으로 5년만에 작곡에 참여하였다. 제 1작사가이자 제 2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는데, 멤버별 솔로곡의 수록이 결정된 후 PRISMFILTER의 여러 프로듀서들과 송캠프(Song Camp) 방식으로 곡을 만들었으며, 녹음까지 진행한 서너개의 곡 중 최종 낙점한 곡이라고 한다. 솔로 앨범을 낸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약 70%?라는 팬싸인회 포스트잇 답변도 있다.-- 프로듀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며, 외부 프로듀서들과의 협업도 기대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