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병관(야인시대) (문단 편집) == 전투력 == 극 중 황병관의 결투는 총 3번이었다. 1부에 vs스즈끼 대위 2부에선 vs고영목과 고영목 패들. 금강과는 싸웠다고 말하기도 뭣할 정도로 그냥 털렸고 [[이정재(야인시대)|이정재]]와는 싸움까지 가기 전 [[이화룡(야인시대)|이화룡]]이 중재 했기에 싸우진 않았다. 참고로 스즈끼 대위와의 결투 때문에 황병관에 대한 평가가 급 하락했었는데 명색이 아세아 레슬링 챔피언이라는 사람이 칼을 피하기만 하고 반격도 못하다 김두한이 아니었으면 그냥 허무하게 죽을 뻔 했기 때문이었다.[* 실제 같으면 본인이 격투기 선수든 싸움을 잘하든 뭐든 [[총]]이나 [[칼]]같이 상대가 살상용 무기를 드는 순간 무조건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신상사가 자기 역을 했던 배우 라재웅에게 밥을 사주면서 했던 이야기도 '일본도 들고 달려드는 놈 있으면 무조건 튀어라'였다고... 허나 야인시대에서는 주먹패들이 맨손으로 일본도와 둔기 같은(심지어 총도) 무기를 든 상대도 곧잘 제압 했기 때문에 극 중 시선으로만 보면 이러한 평가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거기다 김두한의 헌병대 폭행 사건 때 현장 당사자로 불려가 취조하던 [[일본군 대위(야인시대)|일본군 대위]]의 호통에 겁 먹어서 벌벌 떠는 등 설정에 비해 지나치게 쫄보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진 설정에 비해 너무 취급이 안습이었는지 2부에선 [[이화룡(야인시대)|이화룡]]의 부하로 나와 명동의 3인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런데 전투력을 측정하려 하니 막상 1vs1 싸움은 또 고영목 밖에 없어서 정확한 측정이 힘들다. 그러다 보니 명동의 3인자 위치+아세아 레슬링 챔피언+고영목과의 결투 장면도 있으니 대략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라는 수준에 멈출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전투력 측정에서 사람들이 주로 이야기 했던 결론은 같은 명동패인 [[오상사|오상사]]와 엇비슷한 수준으로 본다. [* 허나 결판을 낸다면 오상사가 이길 것이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 다만 황병관 정도면 작중 최강자급들이 인정할 정도의 실력은 된다고 볼수 있는데, 금강이 황병관을 패대기 쳐버린것 하나만으로도 시라소니와 이화룡이 금강을 엄청난 강자로 인정했고, 정진영은 금강이 명동에 쳐들어간것에 대해 금강을 미쳤다고 하는 부하들과 달리 황병관을 패대기 쳐버릴 정도면 명동에 쳐들어간게 미친짓이 아닌 그럴만 하다라고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