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병근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2015년 [[K리그/드래프트|K리그 드래프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추가 지명되어 대학을 중퇴하고 프로에 입단하였다. 시즌 초반 김태호의 부상으로 명단에 들기도 했지만, 당시 전북은 국가대표 골키퍼 [[권순태]]가 확고한 주전이었고 [[홍정남]]에게 밀려 서드 골키퍼 신세였던 황병근은 결국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2015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2016 시즌을 앞두고 전북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2016년 8월 17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러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이후에도 2경기에 출전하며 2016 시즌 3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권순태]]가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하면서 세컨드 골키퍼가 되었으며, 5월 6일 [[대구 FC]]전에서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이후 [[홍정남]]에게 밀리는 듯 했지만 9월 24일 [[대구 FC]]전에 다시 선발출전하고 이후 스플릿전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무실점으로 승리하고 그 이후 스플릿부터는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하지만 2018 시즌을 앞두고 신인 골키퍼 [[송범근]]이 영입되며 주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 준 데다 실책으로 결승골을 헌납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송범근]]의 아시안게임 차출, [[홍정남]]의 부상으로 다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FA컵 32강 [[부산교통공사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캐칭 미스 후 PK를 내줘 실점하는 등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월 15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5실점하며 2:5로 대패했다. 8월 25일 [[상주 상무]]전에서 답이 없는 실책성 플레이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역적이 되었다. 8월 2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3실점을 했고, 팀은 0:3으로 대패했다. 이날 수원삼성의 유효슈팅은 단 3개에 불과했다. ~~[[신화용|상대팀 골키퍼]]는 이날 유효슈팅 4개를 온몸을 던져 막아냈지만....~~ 전북이 2018 시즌 27경기 22실점을 하고 있는데 황병근이 7경기 13실점을 했다. 스탯뿐 아니라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실제 경기에서도 실점과 직결되는 실책을 많이 저지른다. [[송범근]]이 수비 빨만으로 스탯을 쌓고 실력을 인정받는 건 아니라는 증거다. 2019 시즌에는 지난 시즌 [[강원 FC]]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출신 [[이범영]]이 영입되면서 4순위까지 밀려 버린지라 방출이 유력해졌다. 그런데 이범영이 데려온 지 일주일 만에 아킬레스건 파열로 드러눕는 바람에 생존이 유력하해졌다. 2019년 3월 발표된 [[상주 상무]]의 추가 모집에 응시한 것이 확인되었다. [[http://www.sangmu.mil.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70797&siteId=sangmu&menuUIType=sub&dum=dum&boardId=O_45058&page=1&command=view&boardSeq=O_213711|#]] 상무도 골키퍼가 필요한 상태라 무난하게 합격하면서 후반기부터는 상무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