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승만 (문단 편집) == 만화 [[굿타임]]의 등장인물 == [[파일:/pds/200907/09/89/f0043889_4a54b53bbe9de.jpg]] [[신윤제]]와는 [[죽마고우]]이자 악우(惡友)지간이다. 항상 거꾸로 쓰는 [[모자]]와 [[바보털]]이 트레이드 마크인 소년. 윤제와는 다르게 [[부모님]]도 생존해 계시고 가정 환경도 부유하고 남 부러울 것 없어보이지'''만''', [[경찰]]인 [[아버지]]는 뇌물 수수에, 공금 횡령에, --더군다나 머리는 가발에-- [[계집질]]을 한다. 어머니는 웃는 얼굴로 아들의 머리칼을 바리깡으로 깎아버리는 데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아들내미 담배하는 걸 보고 "'''[[용돈]]도 넉넉하게 주는데 왜 싸구려 국산담배를 피느냐'''"라고 하며 패는 [[사이코]]다. 게다가 본인도 중학생 주제에 '''88'''[[담배]]를 피고 여자 꼬시러 다니고 수업도 몇 번이나 생까는 [[날라리]]라 그리 정상적이지는 않다. 그래서 [[콩가루 집안]]이라고 하며, 그야말로 김은정 센스의 캐릭터다. 머리카락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겨 [[장발]]인 윤제의 형 [[신현제]]를 부러워하고 존경한다. 거기다가 머리를 얼마나 기를 수 있는지 점까지 보기도 했다. --그 결과 사흘 내로 밀린다는 점괘를 받았다-- [[학교]]에서는 항상 깐죽거리는 성격으로 윤제를 비롯한 모든 급우의 샌드백이다. 그래놓고도 계속 깐죽거리는 걸로 봐서 속성은 [[M]]인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윤제와 공모해 수업을 빼먹고 놀러 가는 것도 일상다반사다. 항상 윤제를 무당이라고 부르며 무시하지만 나름 윤제를 여러모로 걱정해 주고 심지어는 비보이 춤까지 가르쳐 주는 걸 봐서 친구는 친구라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폭주족]]으로 입건되자 무죄방면을 꾀한 현제와 윤제의 계략으로 [[처녀귀신]]이 빙의되어 한 고생했다. 본편에서는 그 처녀귀신의 기운이 강력해지는 바람에 한을 풀어주러 길을 떠나기도 한다. 하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