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승빈 (문단 편집)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2021년 6월 3일, 리베로 [[박지훈(1998)|박지훈]]과 1라운드 지명권을 상대로 삼성화재로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이후 인터뷰을 통해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에서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며 동료들과의 작별을 아쉬워했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에서 증명해 보이겠다며 각오을 밝히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점보스 선수들 역시 각자 SNS을 통해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같은 세터이기도 한 팀 선배 [[한선수]]는 SNS을 통해서 '''유학(!!!)''' 잘 다녀오라며 ~~후계자 책봉~~ 작별 인사를 했다. 선수단은 물론 구단 관계자들까지 아쉬워한 만큼 추후 주전 세터로 성장하고 [[한선수|형]][[유광우|들]]이 은퇴를 하면 미래에 친정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남겨두었다.] [[이승원(배구선수)|이승원]]이 입대 문제가 있는데다가 코로나-19 확진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되어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주전 세터로 바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승현에게 등번호 3번을 양보 받았다고 한다. 1라운드 초반때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서 또 [[고희진]]의 뻘짓 아니냐고 말이 많았지만 그 후로 안정감 있는 토스로 팀을 잘 이끌고 있다. 3라운드 중반 시점으로 봤을때 특출나게 잘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상위권 세터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술했듯이 기복이 매우 적고 항상 기본 이상은 해주는 안정감 있는 좋은 세터다. 리시브가 좋지 않은 삼성화재에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좋은 토스를 올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승원(배구선수)|이승원]]이 코로나 사건으로 사실상 끝났고 [[노재욱(배구선수)|노재욱]]이 돌아온다고 해도 [[노재욱(배구선수)|노재욱]]은 고질적인 허리 부상 때문에 풀타임으로 뛰기는 힘드니 현재까지는 대한항공-삼성화재의 황승빈-1라운드지명권[*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의 지명권으로 1라운드 3순위로 홍익대학교 출신 레프트 정한용을 뽑았다. ]+박지훈 트레이드는 삼성화재 입장으로서는 나름 성공한 트레이드라고 평가받고 있다. 2021-22 시즌 올스타전에서 배.진.남(배구에 진심인 남자)로 출전했다.[* 데뷔시즌 올스타전 이후로 7시즌 만에 출전했다.][* 데뷔시즌 올스타전 당시에는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출전을 했지만, 7시즌만에 올스타로 선정된 2021-22시즌 올스타전에서는 순수 팬투표를 통해서 V스타 세터부문 1위 자격으로 출전했다.] 2월 3일 한국전력전에서 발로 디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디그 덕분에 1점을 딸 수 있었다. FA에 선수영입을 실패한 팀이 발등에 불이 떨어져 팬들이 난리날법한 트레이드를 추진한다는 썰이 돌면서 삼성화재가 황승빈 또는 황경민을 틀드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돌았다. 팬들은 설마 그러겠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