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승언 (문단 편집) == 정사 == 양양기구기 채모전에 따르면 후한 말에 채씨 가문은 가장 번성하였다. 채풍(蔡諷)의 누님은 태위 [[장온]]에게 시집갔고 큰 딸은 황승언의 처가 되었으며 작은 딸 [[채부인]]은 [[유표]]의 후처가 되었는데 이들은 [[채모]]의 누님이었다. 제갈량전에 주석으로 달린 양양기에 따르면 황승언은 뜻이 높고 맑으며 성품이 활달한 면남의 명사였는데 제갈량에게 말했다. >그대가 부인을 고른다고 들었소. 내게 못난 딸이 있는데 노란 머리에 얼굴이 검지만 그 재주가 서로 배필이 될 만하오. 공명이 허락하자 곧 그녀를 실어 보냈다. 당시 사람들이 이를 웃음거리로 삼고 향리인들이 속어를 지어 말했다. >공명이 부인 고르는 것은 배우지 마라. 아승의 못난 딸을 얻으리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