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용식 (문단 편집) == 극중 행적 == 방영순이 아닌 작중 시간 순서상으로 기재. [include(틀:스포일러)] [[유복자]]로 태어난 막내 아들. 위로는 형이 두 명 있는데 후술할 엄청난 무용담에도 불구하고 형들은 이기지 못했던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공과금을 내러 갔다가 보온 도시락통으로 은행 강도를 때려잡은것을 시작으로 군대 휴가 나왔다가 오토바이를 훔치는 도둑을 잡고, 택시 운전을 하다가 퍽치기를 잡고, 택배 기사 일을 하다가는 강도를 잡는다. 수많은 감사장과 표창장을 받던 끝에 결국 경찰이 되어 서울로 떠나지만 기자들 앞에서 뻔뻔한 말을 늘어놓는 범죄자를 때린것 때문에 좌천되어 고향인 옹산으로 돌아온다. 우연히 서점에 방문했다가 영어책을 뒤적이는 [[동백이]]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동백이 엄청 지적인 변호사인줄 착각하고 있었다. 본인의 환영회를 위해 까멜리아에서 회식을 하자는 말에 잠시 [[유흥주점]] 같은데로 오해했는지 그런곳은 안간다며 반대했었지만 그런곳이 아니라는 소장의 말 & 까멜리아가 아니면 사방이 처가 식구들 혹은 그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들인지라 맘 편히 술도 못마신다는 이야기에 설득된다. 그곳에서 동백을 다시 만나게 되며, 동백이 변호사가 아닌 까멜리아의 사장이란것을 알게된다. 환영회에 동행한 규태의 주접을 단호하게 끊어내는 동백을 보며 새삼 다시 반하게 되고, 땅콩을 서비스로 해달라며 값을 못낸다고 진상을 부리는 규태의 지갑을 빼앗아 동백에게 값을 치른 후 호감을 전한다. 길을 가던 중 우연히 필구를 도와주게 되어 필구에게 호감을 사는데 필구가 동백의 아들인것을 알게되어 조금 놀라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동백이 과거 까불이 사건의 목격자임을 알게 되고, 까불이가 여전히 동백을 지켜보고 있었음을 알게되어 동백이를 위해 까불이를 잡기로 결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