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쯔타오 (문단 편집) ==== 베르사체 패션쇼 태도 논란 ==== [[파일:external/img.theqoo.net/p5Uep35.gif]] 2015년 9월 20일, '''국제적으로''' 태도 논란이 일었다. 런던에서 열린 베르사체 패션쇼에 참석한 타오가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쇼가 시작되어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는 런웨이로 입장하여 착석한 것. 위의 움짤에서 맨 뒤에 파란 옷을 입은 사람이 타오다. 일부 팬들이 '런웨이에 섞여도 모델 같다.'라고 --다시-- 찬양질을 했다가 더 욕을 먹었고, 그 동안 쉴드에 열심이었던 '''중국 언론조차 "타오의 행동은 워킹 중인 모델 뿐만 아니라 쇼를 관람하고 있던 셀럽에게도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다. 패션쇼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522444|#]] 이에 대해서 현장에 참석했던 그라치아 매거진의 기사가 밝힌 사실에 의하면"스탭 허가 인솔 하에 런웨이 사이로 들어가는 타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중국계 스태프는 Milan HQ로부터 쇼가 시작했어도 타오를 런웨이를 통해서 데리고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이렇듯 중국 언론들이 비난만 한 것은 아니다. 위 내용을 포함하여 변호하는 기사[[https://twitter.com/babyztao/status/652143220231528448|#]]를 내는 패션매거진도 있었다. --패션위크 후에도 꾸준히 베르사체와 콜라보 하는 것을 보면 관계가 끝나진 않은듯-- 쇼가 끝난 후 그의 옆자리에 앉았던 보그 패션에디터 --바로 그--수지멘키스[* 타오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게재한 패션 블로거 우펑리스튜디오에 의하면 수지멘키스가 타오에 대한 얘기를 나누러 우펑리에게 왔다고 한다[[http://weibo.com/2153097700/CBmdzqist?type=comment#_rnd1458388265371|#]] ]와 웃으며 대화하는 [[https://pbs.twimg.com/media/CPVcSdrWcAAmFig.jpg|사진]]이 포착됐다. 이 사건에 타오 측은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지만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중간에 차에서 내려 8블럭 가까이 걸어갔지만 늦었다."라고 해명했는데 지각에 대해서만 변명일 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쇼!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Great show! Thanks for the invite. really enjoyed last night)."라는 인증샷까지 올렸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7&aid=0000131678|#]] 이에 대해서 한 네티즌이 '''"중간에 나가고 중간에 들어가고 에휴 넌 왜 그렇게 중간에 뭘 하는 걸 좋아하니?..."'''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http://www.instiz.net/pt/3236318|엄청난 공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