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철석 (문단 편집) == 기타 == * [[닥터 스톤]]에서 [[오키 타이주|타이주]]가 화약을 다질 때 이게 함유된 돌을 썼는데, [[센쿠(닥터 스톤)|센쿠]]는 철이 없는 돌로는 아무리 쳐도 불씨가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가 화산지대에 많은 게 이 황'''철'''광에 타이주의 괴력까지 합쳐지면 불이 붙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말리려 했지만 때는 [[폭☆8|'''이미 늦었다''']]. * [[비늘발고둥]]이라는 동물은 심해의 열수분출공에서 나오는 성분을 섭취해 황화철로 된 껍질과 비늘을 만들어 두르는데, 포식자로부터 몸을 지키거나 먹이의 껍질을 부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 * [[판타지 소설]] [[늑대와 향신료]]의 3권에서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 [[Re:CREATORS]]의 등장인물인 [[치쿠조인 마가네]]가 목걸이로 걸고 나온다. 거짓말로 현실을 뒤트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성과 어우러지는 상징성 있는 소도구.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에서도 등장하며, 주괴를 연금술사가 '진금'으로 변환할 수 있다. ~~바보의 금이 진짜배기 금이 되었다~~ * [[브롤스타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페니(브롤스타즈)|페니]]의 금화는 사실 금이 재료가 아니라 황철석이 원석이다. 아쉽게도 한국어판에는 이런 이야기가 번역되지 않고 그냥 '금화'라고 설명되어 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레일 체펠린} 그레이스 노트]] 3화에서 결계를 '''깨부수는''' 마술의 소재로 등장한다. [[플랫 에스카르도스]]가 첫 장면에서 결계를 '''치는''' 마술에 암염이 없다는 이유로 같은 정육면체의 결정을 지닌 이걸 썼다가 결정이 내포하는 속성이 다르니 결계가 깨지고 그대로 뒀으면 주변 마나의 밸런스가 엉망진창이 된다고 [[로드 엘멜로이 2세|담당 교수님]]에게 온갖 면박을 들었지만, 이후 단골 찻집의 정전사태를 조사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한 교수님을 구하러 갔을 때 다시 써먹는다. [[분류:광물]][[분류:한의학]][[분류:한약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