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화론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오리엔탈리즘]] * [[옥시덴탈리즘]] *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 일본이 가장 경제적으로 승승장구했던 시기로,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가득했다. * [[중국 위협론]] * [[미중 패권 경쟁]] * [[쌀과 소금의 시대]] - [[페스트]]로 인해 실제역사와 달리 백인들이 거의 괴멸에 이르러서 잔존한 이들은 원시적인 수준으로 살아가거나 이슬람 국가등지에서 노예로 팔려다니고 있다. 대신 중국이 원래 역사보다 더 강성해서 이슬람 칼리프국들과 자웅을 겨루고 신대륙 한편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나름대로 발전을 하기 시작한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 [[혹성탈출 시리즈]] - 원작 소설 한정해서 간접적으로 이와 연관되어있다. 작가의 일본군 포로수용소 생활 경험이 아이디어가 되었기 때문. * [[코로나 19]] - 중국 정부가 [[초한전|앞으로 수십년을 내다보고 미국과 유럽의 다음세대 인적기반과 경제기반을 파괴시키기 위해]] 자국민을 수만명 희생시키더라도 황인종보다는 백인종의 유전자에 더 치명적으로 작용하도록 인위적으로 RNA가 조작된 생물학병기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어 유출시켰다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보다 미국, 유럽 국가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과 치사율이 훨씬 더 높으며, 아시아 국가에서는 코로나 19에 감염된 소아들이 큰 후유증 없이 치료되었으나 미국, 유럽에서는 코로나 19에 감염된 소아들에게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라는 괴질이 발생한 것이 생물학병기설의 근거가 되고 있다. 다만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진영을 약화시키는 데 성공하더라도 중국이 바보가 아닌 이상 [[북한]], [[러시아]], [[파키스탄]], [[이란]] 등의 기존의 우방국들까지 포기하면서 사실상 전세계를 상대로 생물학전을 선포했겠냐는 반론도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백신이나 방역 지침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서구 사회의 특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코로나가 중국산 생물학병기라고 하기도 뭣하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중국이 코로나19의 가장 유력한 발병지로 의심되는데도, 오히려 이탈리아 대한민국 등 다른 국가에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가 계속되어 자초하는 점도 크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아시아인 차별과 혐오]] * [[유라비아]] [[분류:인종차별]][[분류:내셔널리즘]][[분류:빌헬름 2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