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희석 (문단 편집) ==== [[조국(인물)|조국]]은 [[조식(조선)|조식]]의 후손 발언 ==== 조광조에 이어 다시 역사적 인물을 언급하면서 조국과 엮어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 2020년 6월 "[[조국(인물)|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남명 [[조식(조선)|조식]] 선생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조식의 직계 후손이라고 밝힌 조영기 씨는 "황 전 국장 주장이 알려진 뒤 내가 모르는 내용이어서 족보를 다시 들여다봤지만 조국 전 장관과의 연관성은 전혀 없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 전 장관을 남명 선생과 연결 지으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억지이자 모독"이라고 했다. "창녕 조씨라고 다 같은 조씨냐"라고 되묻기도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2632.html|#]] 이후 황희석은 "남명 선생이 조국 전 장관의 직계 선조는 물론 아니다"라고 말을 바꾸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3673.html|#]]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그 잘난 성품을 물려받아서 조씨 가문이 웅동학원을 말아먹었나"면서 "개혁을 하겠다는 인간들이 조선 시대 족보나 팔고 자빠졌다"고 비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06623|#]] [[조선일보]]는 황희석의 발언을 뒤집어 "정권의 각종 비리 의혹에 칼을 들이댔다가 고초를 겪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남명의 삶에 더 가깝지 않은가"라며 [[윤석열]]이 조식을 닮았다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7/2020062700551.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