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희석 (문단 편집) === 기타 === * 법무부 산하기관(인권국 소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이 민변 출신 조상희 이사장이 부임한 후 이사장이 기관운영을 전횡한다는 이유로 심한 내홍을 겪었다(상세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문서의 서술 참조). 그런데 당시 법무부 인권국장이었던 황희석은, 보수 인사로 박근혜 때 임명된 전임 이헌 이사장을 직무상 비위를 이유로 해임해 버린 것[[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06009021|#]]과 대조적이게도, 조상희에 대해서는 '법무부는 개입 않을 테니, 공단 임직원들끼리 알아서 잘 해결해 봐라'라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52602|#]] 결국 법률구조공단은 황희석이 퇴임한 다음 달 변호사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에 연루된 한동훈에게 함께 휴대폰을 공개하자고 제의했다. 이전에도 한동훈에게 대놓고 버티면 매를 번다며(...) 폭언을 퍼붓기도 했다. * 신현수 민정수석이 사표를 제출하고 검찰 편을 들자 좌절한 것이며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 오세훈이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사과하자 장례식 책임자 인사조치에 대해 옹졸한 짓이라고 비난했다. *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로부터 2021년 11월 형사 고소를 당했다. 황희석은 2020년 3월 31일 유튜브 '정봉주TV'에 출연해 "이동재 기자가 현재 구금돼 있는 수용자의 어떤 가족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겁박을 줬다"며 '''"허위 진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기자 측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진술한 것처럼 거짓의 사실을 적시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입장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50933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