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룡역 (문단 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 || [[파일:회룡역 구역사.jpg|width=100%]] || || [[수도권 전철 1호선]] 구 역사 || || [[파일:회룡역 1호선.jpg|width=100%]] || || 1호선 맞이방 || 승강장 벽면이 벽돌로 만들어졌으며 역 맞이방도 반지하에 있는 등 옛날 역 분위기가 풍기는 역이었으나 커튼월 양식의 아름다운 통합역사로 탈바꿈했다. [[티스푼 공사]]를 하다가 [[의정부경전철]] 개통에 맞추어 대합실 등을 개장하기 시작하면서 완공된 모습을 보였다. 역 주변은 아파트 등의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 바로 위에 회룡천이 있다. 본래 출구는 2개였으며, [[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역사가 완공됨에 따라 출구가 3개로 늘었고, 2018년 6월에는 남부 출입구 2개가 신설되면서 총 5개로 늘었다.[*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06|「의정부시 경원선 회룡역 남부출입구 23일 개통」]], 시정일보, 2018-06-07]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는 처음 와본 승객들이 승강장의 적벽돌 벽을 보고 놀라는 소규모 역이었으나 지금은 종합시설, 역 주변으로 대형상가들이 펼쳐져있는 중대규모 역이 되었다.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간 환승할인이 정식 시행됨에 따라, 개찰구를 통하지 않고서도 환승할 수 있도록 3층 대합실에 환승통로 공사를 완료했다. 2015년 8월 경엔 보행자 전용 통로였던 회룡역 하부 통로에 차도 공사가 완료되어 호원동 동-서부를 가로지르는 차도가 되었다. 차량 이동은 좋아졌지만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보행자의 이동시간이 늘어났다. 경기도 북동부의 첫번째 환승역이자 국내 최북단 환승역이며 같은 위도상의 역은 [[진접역]], [[운정역]]이 있다. 의정부행 열차에서는 양주, 동두천, 소요산, 연천으로 가려는 승객들은 이 역에 내려서 다음 열차로 갈아타라고 기관사나 차장이 안내한다. 의정부역에서 갈아타려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데 회룡역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신도림역]], [[석계역]], [[병점역]], [[두정역]] 등지에서도 같은 이유로 이렇게 안내한다. 의정부 방면 바로 앞에 [[대전차방호벽]]이 존재했었지만 2012년 의정부경전철 개통 및 신역사를 신설하면서 철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