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색분자 (문단 편집) == 비유 == 사실 이러한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는 [[우유부단]]한 사람이란 표현을 더 많이쓴다. 영어로는 fence sitter, 즉 (흑백을 가르고 있는) 담장에 앉아있는 사람이라고 부르는데 이 역시 뭔가를 정하지 않은 [[우유부단]]한 사람이라는 뉘앙스가 강하다. 일상생활 특히 식생활에서 어떠한 종류를 두고 이도저도 선택을 못하여 어정쩡한 선택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물론 단체생활에서 회색분자는 다툼을 중재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하지만 이게 개인생활까지 적용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까이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개인적인 취향마저 자기주관이 뚜렷하지 못하여 개인의 선택마저도 어정쩡하여 우유부단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다고 해도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취향문제라 뭐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조석(만화가)|조석]]의 경우 [[마음의 소리]]에서 [[반반치킨]]이야말로 회색분자의 선택이라고 했다. Wony는 [[골방환상곡]]에서 [[짬짜면]]은 남자답지 못한 거라고 했다. ~~볶음밥과 우동도 회색분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