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송 (문단 편집) == 자력회송 == ||[youtube(nLKk144fj3o)]|| || [[신분당선]] 열차의 회송 모습[* 이 동영상을 촬영한 곳은 '''[[분당선]]''' [[죽전역(분당선)|죽전역]]이다. 동영상 촬영 당시 [[분당차량사업소]]에서 [[신분당선]] 차량을 위탁 관리하고 있었다. 당시 시종착역인 [[정자역]]에서 이 역까지는 [[분당선]]의 선로를 이용하여 회송하는 것이다. [[광교차량사업소]]로 모두 이전했다. 신분당선 차량은 자동무인운전이지만 분당선 구간은 자동무인운전시스템이 없어서 기관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직접 수동운전을 했다.] || 기관차 등을 활용한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고 차량 스스로 목적지까지 공차로 운행하는 것을 지칭한다. 모든 철도차량이 스스로 움직여서 회송한다면 이에 해당되며 짧게는 인상선을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부터 시작해서 길게는 수십 ↔ 수백km를 달려가기도 한다.[* ITX-청춘은 출발/도착지가 용산역/춘천역이기 때문에 평내기지에서 용산/춘천까지 공차회송한다.] 일반적인 운용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회송은 이 범주에 들어간다. 행선지에 '''회송'''을 띄우고 승강장으로 들어온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의 [[당고개역]] ↔ [[노원역]] 구간에서 당고개행을 운행한 뒤 사당행이나 안산행, 오이도행으로 계속 운행하는 것이 아닌 운행을 마치고 [[창동차량사업소]]로 입고하는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가 대표적이다.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할 때도 일부차량(진접발 막차)은 당고개역까지 운행 후 바로 창동차량사업소로 공차 회송한다.][* 다만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1~3차분의 경우, 행선지에 '''회송'''을 띄우지 않고 다음 목적지 (예: [[강동역|강동행]])를 띄운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역내 전광판에는 회송'''행'''으로 송출되어서 이용객들이 회송이란 역이 따로 있는 걸로 혼동하는 일이 잦았다. 이 때문에 현재는 ‘행’을 빼고 ‘[[서울교통공사|회송]]’[* 1~4호선] 또는 ‘[[한국철도공사|당역 통과 열차]]’, ‘[[서울교통공사|통과열차]]’[* 5~8호선] 등으로 표기한다. 철도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닌 이용객들은 대부분 회송이란 말의 뜻을 모르기에 후자로 표기하는 편이다.] [[독립문역]] 출발/종착 첫차/막차가 이런 경우다. 바로 앞에 있는 유치선을 놔 두고 [[독립문역]] 종착 열차는 운행을 마친 후 [[지축차량사업소]]로 회송해 버린다. 지방에는 중간 종착역이 아님에도 운행종료 후 [[주박]]을 담당하는 역으로 자력회송하여 주박하는 경우가 있다. 부산의 [[동백역(부산)|동백역]]과 대구의 [[사월역]]이 이 기능을 수행 중이다. 일반적으로 전구간이 전철화 구간이라 자력회송이 가능한 구간에 속해도 도시철도나 광역철도의 신조차량 반입은 갑종회송으로 처리하는게 일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