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전 (문단 편집) == [[會]][[戰]], 전투 유형 == {{{+1 Pitched Battle}}}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Sekigahara.png|width=100%]]}}} || || [[세키가하라 전투]] 포진도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WMR_APH_N070509-001.jpg|width=100%]]}}} || || [[워털루 전투]] || 1. 쌍방의 [[군대]]가 어울려 싸움. 1. 특정 지역에 대규모의 병력이 집결하여 전투를 벌임. 또는 그 전투. 단순히 [[현대전]]에서 특정 전역을 설명할 때 '회전'(回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정작 군사에 관해서는 이런 뜻으로써 '회전'은 잘 안 쓰이고 '차'([[次]])가 주로 쓰인다. 예컨대 [[제1차 진주성 전투|1차]]·[[제2차 진주성 전투|2차 진주성 전투]]라든가 [[제1차 아편전쟁|1차]]·[[제2차 아편전쟁|2차 아편전쟁]] 같은 예가 있다. [[팔루자 전투]] 문서에서 보듯, 꼭 같은 전쟁 내에서 벌어진 전투가 아니어도 시간적 격차가 그리 크지 않고 연관된 경우 함께 계산하기도 한다.] 군사사에서의 회전은 보통 본 항목의 정의 중에서도 상기한 2번 뜻으로 전근대 [[전쟁]]에서의, 특히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 벌어진 전투를 지칭할 때 쓰인다. 공성전 등의 예를 제외하면, 근대 이전 국가의 명운을 결정짓는 큰 전투의 양상은 양측의 군대가 집결하여 평야나 구릉 등의 한정된 접전지에서 서로 맞부딪쳐서 결정되었는데, 이렇게 "[[부대]]가 대형을 짜고 한정된 특정 지역에서 부대끼리 모여서 접전을 벌였다."라는 의미에서 회전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Pitched battle' 또는 '[[세트피스|set-piece battle]]'이라 부르며 일본은 'Pitched battle'을 '会戦'(카이센)이라 번역했다. 한국어 "회전"은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전투가 벌어진 지역의 이름을 따서 "xxx (대)회전"이라는 식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표현은 창작물에 자주 등장한다. 또한, 합전(合戦)이라는 단어도 많이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