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소왕릉 (문단 편집) == 상세 == 바로 옆에 [[효소왕]]의 다음 왕이자 동생인 [[성덕왕]]의 [[성덕왕릉]]이 있는데, 지금도 섬세한 장식이 남아있는 성덕왕릉에 비해 규모도 작고 초라해서 비교가 된다(...) 다만 많은 [[신라왕릉]]이 비정이 잘못됐다는 의혹을 받는 상황에서 현재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이 효소왕릉으로 알려진 무덤도 실제 효소왕의 왕릉이 아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근직]] 교수는 현재 [[신문왕릉]]으로 알려진 곳이 실제 효소왕릉이며, 지금 효소왕릉으로 알려진 여기는 어느 신라 [[귀족]]의 무덤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아있는 기록상으로도 그렇고 왕릉과 주변 석물 양식의 흐름을 보아도 그렇게 해석해야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만약 효소왕릉이 아니라는 이 설을 받아들인다면 아마도 [[성덕왕]]의 충신을 성덕왕릉 근처에 묻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7180|배총(딸린무덤)]]일 가능성이 있다. 위치상 [[7번 국도]]에서 불과 100m 거리고 [[경주시 시내버스]]를 이용한다면 한국광고영상박물관 정류장에서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도로와 왕릉 사이에 [[동해선]] [[철도]] 철길이 있었는데 2022년 기준으로 이 철길은 폐선되어 열차가 더 이상 다니지 않아 그냥 걸어서 지나가도 된다. 과거에 열차가 다니던 시절에는 철길을 건너지 않으려면 북동쪽 마을까지 돌아서 가야 했다. [[일제강점기]]에 닦은 현 동해선을 복선전철화하면서 굳이 경주 중심부에서 거리가 먼 산 쪽으로 이설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기존 동해선이 여기처럼 유적지들 바로 코앞이거나, 심하게는 [[사천왕사지]]나 [[동궁과 월지]]처럼 유적지 위를 지나는 경우가 많아 유적 훼손 방지 겸 방문객의 편의성을 위함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효소왕, version=93)] [[분류:신라왕릉]][[분류:대한민국의 사적]][[분류:경상북도의 무덤]][[분류:경주시의 문화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