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기(웹툰)/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이철민''' 최해수의 반친구. 1화에서 신문을 읽는 최해수에게 말을 걸며 등장한다. 최해수가 읽는 소설 '후기'에 대해 묻고 이내 가버린다. 2화에서 최해수와 같이 PC방에 가려했지만 최해수는 피곤해서 먼저 집에 가버렸다. * '''로터리N 편집장''' 소설 '후기'가 연재되는 신문사 로터리N에서 일하는 붉은 머리를 가진 편집장. 4화에서 소설 때문에 찾아온 최해수와 대화를 한다. 스토커 아줌마가 최해수의 이메일로 보낸 원고를 그대로 신문에 올리긴 했지만 이상한 점을 눈치챘고, 30분 전에 또다시 원고가 왔다고 알려준다. * '''302호 남자의 동생(영철)''' 2화에서 쓰레기를 버리러 내려가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15화에서 ''' 302호 남자의 동생'''임이 밝혀진다. 2화 당시 302호 남자의 살인을 보고 처음엔 신고해야 한다고 했지만 제지당한다. 301호 최해수가 살인 현장을 들었을 것이라며 형에게 말해준다. 물탱크 안의 시체를 발견한 최해수를 물탱크 속에 빠뜨리고 처리하라고 형에게 칼을 넘기지만 목격자를 없앤다는 이유로 형에게 배신당해 여러번 찔리고 쇼크사로 사망해 물탱크에 빠지고 만다. * '''송 형사의 동생''' 12화에서 입원한 최해수의 병실 앞을 지키고 있다가 스토커 아줌마에게 목이 부러지고 만다. 13화에서 병실에 불이나고 최해수와 스토커 아줌마의 혈투 끝에 최해수가 아줌마를 마취시키고 그의 옷을 입고 휠체어에 아줌마를 앉힌 뒤 빠져나간다. 이때 최해수가 자기가 누워있던 자리에 그를 눕히고 떠난다. 불이 난 장소였기에 그대로 처참하게 타죽고 만다. 불쌍한 단역 경찰로 보였지만 '''사실 송 형사의 동생이었다.''' 16화에서 그의 시신이 실려갈 때 송 형사가 난입해서 그 시신이 자신의 동생임을 확인하게 된다. 시신의 얼굴이 손상되어서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경찰이 될 때 송 형사가 선물했던 시계를 차고 있었기에 단번에 알아본다. 부검이 진행되고 송 형사는 동생을 잃은 것에 분노하게 된다. * '''이정민 형사''' 송형사의 동료로, 성별은 여성. 16화에서 송 형사에게 병원 CCTV를 문자로 보내주는 것으로 첫 등장하는데, 이때 얼굴이랑 성별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이후 송 형사에게 뭔가 알아냈냐고 물어보지만 송 형사는 거짓말을 하게 되어 알아내지는 못했다. 20화에서 2년 후 시점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다. 송 형사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후 생존한 아줌마를 취조하고 잠적한 최해수를 추적하지만 별 다른 성과가 없었음을 간호사에게 알려준다. 송 형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자주 찾아가는 듯. * '''김명한의 친구''' 김명한의 고등학교 친구. 김연옥을 비닐하우스로 불러내, 김명한과 함께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했지만, 김연옥 대신 최해수가 오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 때 '야 ㅆㅂ 여자애라며'라고 말하여 최해수를 자극하게 되고, 분노한 최해수는 둘에게 뭐하려고 했던 거냐며 추궁하자[* 최해수는 당시 초등학생이었지만 김명한과 김명한의 친구는 고등학생이었다. 상대가 안 된다. 용감했지만 상당히 무모한 행동이었다.] 최해수를 폭행하여 결국 사망하게 만든다. 김명한보다 악질인 인물로, 최해수를 폭행하여 살해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김연옥의 과거 시점에서는 이 인물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코난 등의 추리물에 자주 나오는 검은색 실루엣에 교복을 입고 있다.] 결국 마지막화까지 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인공이 김명한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그의 신상을 알아내었으므로 정황상 김연옥이 그에게 복수할 것으로 보인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후기(웹툰), version=29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