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너스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특징 == 사실상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다. 이미 설립하기 이전부터, 엔터테인먼트 투자를 매우 많이 한 편인데, [[2009년]] [[4월]]에 [[솔약국집 아들들]]을 삼화네트웍스와 공동 제작했고, 그 해 [[8월]]의 [[탐나는 도다]], [[2011년]] [[8월]]에 [[버디버디(드라마)|버디버디]]를 그룹에이트와 공동 제작했고, [[2014년]] [[8월]]에는 [[내 생애 봄날]]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드림E&M]]과 공동 제작했다. [[2017년]] 상반기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도 직접 제작했다. 사주인 이영훈 회장은 원래 화공업체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후너스[* 現 원익큐브.]를 창업한 인물로, 지주회사인 후너스홀딩스를 설립해서 자회사이던 후너스를 [[2009년]]경 대략 500억 원 정도에 원익에 매각했다. 그 자금으로 [[2014년]] 지주회사인 후너스홀딩스 산하에 연예 기획사를 설립했던 것. 본사는 이영훈 회장의 개인 소유 건물인 후너스빌딩 3층에 있으며, 초기 자본금을 30억 원으로 시작해서 같은 해 8월에 자본금을 50억 원으로 늘렸다. 참고로 이런 자본금을 가지고 시작한 회사는 '''업계에서 손꼽을 정도.'''[* 보통 몇 억으로 시작하지, 이렇게 자본금을 늘리진 않는데,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7월]]에 자본금을 82억 원까지 올린다.] 참고로 사위인 [[김현철(가수)|김현철]]이 경영하는 [[Fe 엔터테인먼트]]는 예전 사명이 후너스크리에이티브로 장인의 지원에 힘입어 공동 설립[* [[김현철(가수)|김현철]]이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와 장인어른과 같이 회사를 세웠다고 말했다.]했으나, 장인이 직접 엔터업계에 뛰어들자 혼동을 피하기 위해 2014년 [[Fe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꾸어서 지금에 이른다. 많이들 헷갈리는데, 두 회사는 별개의 회사로 지분적인 연관은 없다. 단지, [[김현철(가수)|김현철]]의 부인이 후너스의 사내이사로 있기에 인적 연관이 있는 상황. 대한민국의 연예기획사 중 '''단 둘뿐인 서울에 본사를 두지 않았던 회사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위치했었다.] 다만 현재는 강남 역삼동 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이로써 서울에 본사를 두지 않은 기획사는 [[LPA엔터테인먼트]] 단 한 곳 밖에 남지 않았다. 참고로 이 기획사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