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배위 (문단 편집) == 기타 == 후배 위하는 [[선배]], 후배위 하는 선배라는 [[언어유희]]가 유명하다. [[항문성교|남녀 간에 섹스 시 이 자세를 할때 남자가 실수로 여성의 항문에 삽입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 때문에 이때는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남자한테 직접 삽입을 맡기지 않고 여자가 자기 손으로 직접 남자의 성기를 잡아서 삽입 시키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이런 일은 [[성매매]] 업소에서도 간혹 생기는 일이라고 하는데 사실 항문 자체가 남자의 발기된 성기가 삽입되는 것만으로도 찢어질 수 있을 만큼 약한 부위라 항문에 삽입하는 건 매우 위험한 행위다. 그래서 성매매 업소에서도 항문에 삽입하는 건 금지라고 한다. 이로 인해 [[치질|항문이 찢어진]] 여자는 상처를 통해 온갖 병균에 감염될 수 있다. [[에이즈]]에 감염되는 경우들도 이런 식으로 감염되는 일이 많다. 게다가 이건 여자만 병균에 감염되고 끝이 아니라 남자 또한 [[대장균]]에 의해 [[요도염]], [[방광염]] 등 균에 감염되어 각종 염증질환을 겪을 수 있다. 염증질환에 걸리면 느닷없이 일상생활 중 불에 타 화상을 입는 듯한 고통과 함께 고름이 나오니 바로 [[비뇨의학과]]를 찾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항문에 삽입한 경우 꼭 [[콘돔]]을 쓰거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일부 [[성인영화]]에서도 후배위를 하려다 남자가 실수로 항문에 삽입하는 바람에 여자가 다음 날 통증으로 절뚝거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파일:external/img.asiatoday.co.kr/2014103101003463300198802.jpg]] 2014년 10월 경에 북한의 로동신문에서 애육원의 분홍색 2층 침대가 놓인 아기 방을 [[김정은]]이 둘러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거기에 있는 도라에몽과 개콘의 브라우니를 닮은 허스키 인형의 자세에 대한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1592214|외신 반응]]이 압권이다. 유튜브의 성 관련 채널에서 후배위는 '남자가 정복감을 느끼기 위해' 혹은 '여자가 정복 당하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하는 체위라고 묘사되기도 하는데 물론 그런 취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런 말들은 사실 더 자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한 표현이고 꼭 이런 이유로 하는 것은 아니니 주의하자. 애초에 [[성관계]]는 서로 좋아서 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상대로 정복감을 느끼기 위한 것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