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시딘 (문단 편집) == 여담 == [[마데카솔]]과 더불어 상처에 바르는 연고로 가정에 하나쯤은 굴러 다니는 국민 상비약이다. 한국 상처 연고에서의 양대 산맥인 마데카솔과는 기본적으로 연고 제제이며 항생 효과를 내는 물질을 첨가했다는 데에서 비슷하다. 후시딘 상자의 주황색 부분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가 있다. 생산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기업 이념과 공익을 위해 도입했다고 하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38|2006년 12월]]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다. 일회용으로 하나당 0.5g정도 들어있는 포켓형 연고도 출시 되었다. 밴드처럼 생긴 것에 한 번 정도 바를 수 있는 후시딘이 들어있다. 여행, 캠핑, 등산 등의 아웃도어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확실히 일반적인 연고의 뚜껑에 연고가 굳을 수 있는 비위생적인 면이나 휴대성을 보완한 좋은 제품이다. 사용 후 작지만 일회용기 쓰레기가 그때 그때 발생하는 점과 많이 발라야 하는 비교적 큰 상처는 불편하다는 것은 단점. 한 상자에 15개의 일회용 후시딘이 들어있다. 배우 [[나문희]]가 1986년부터 무려 6년이나 후시딘 모델로 장기간 활동했다. [[오라메디]]와 비슷한 디자인이기에, 구내염을 치료하려다 실수로 입 안에 발랐다는 사례가 종종 있다. 다만 구내염에 후시딘을 바른다고 해서 딱히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후시딘도 항생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항생 효과를 내기 때문에 구내염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다만 입 안에 바르라고 만든 건 아니기 때문에 이상한 기분은 둘째치고 맛은 굉장히 이상하다. 바르는 순간 아차 싶다. 빨리 이 이상한 기분과 맛을 없애고 싶다면 양치질을 하도록 하자. 그나마 나아진다.] 반대로 종기같은 세균 감염 등에는 후시딘 대신 [[오라메디]]를 바르면 안 된다. 오라메디는 [[항생제]]가 아닌 (코르티솔)스테로이드이기 때문에 치유가 더디며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없다. [[https://www.a-ha.io/questions/46648e664b7e97609ec004ad993b389d|링크]] 출시 초기부터 상처가 금방 아물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마법같은 약이라는 조금 잘못된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넷상에서는 "[[항문|똥꼬]]에 후시딘을 발라 새살이 돋아나게 하여 똥꼬를 막아버린다"는 우스개 고문법 같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94453|유머]]나 [[도시전설]]이 돌곤 했다. 이 얘기는 [[마데카솔]] 버전도 있는데 마데카솔이 새살이 솔솔 난다는 카피 문구 때문에 그 유머가 후시딘 버전보다 더 많이 돈다. 실은 [[김형곤]] 같은 1980년대 인기 개그맨들이 성인 코미디쇼에서 단골로 써먹던 유머였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오라메디, version=63)] [[분류:일반의약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