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안프란(1985) (문단 편집)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011년 1월 이적료 500만 유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처음에는 선발 출전은 적었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취임하고 나서 미드필더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어 2012-13 시즌 35경기에 선발 출전해 부동의 주전 지위를 확립하였으며, 처음으로 스페인 국가대표에 선출되기까지 했다. 2013-2014 시즌에도 리그 35경기를 전부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네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덕분에 뛰어난 잠재력을 보이는 1994년생 풀백 [[하비 만키요]]는 단 세 경기만을 출전(...)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201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4-2015 시즌에는 아틀레티코가 만키요를 리버풀로 임대보내고, [[헤수스 가메스]]를 영입했으나, 리그 전반기 19경기중 18경기를 풀타임 출전 하며, 주전 경쟁에서는 또다시 후안프란이 완전히 승리했다. 이것은 15-16시즌도 마찬가지. 15-16시즌에는 다른 수비수들과 함께 20라운드까지 단 8실점을 하는 등. ATM 통곡의 벽의 주역이 되었다. ATM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마드리드 더비에서 1:0으로 뒤지고 있다가 79분에 [[야닉 카라스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그후 연장전으로 넘어갔으나 승부가 나지 않았고, 승부차기 4번 키커로 나왔지만 실축 하고만다. 경기가 끝나고 공식 홈페이지에 편지를 썼다.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http://www.fmkorea.com/382947780|편지번역]] 2018년 6월 22일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2019년까지 남게 되었다. 18-19시즌은 노쇠화로 인해 주로 [[산티아고 아리아스]]와 로테이션을 돌며 출전하였고, 결국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무려 9년동안 아틀레티코에 헌신했던 만큼, 2019년 5월 24일 송별회에서 구단과 동료들,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아틀레티코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브라질 세리에 A 클럽인 상 파울루와 MLS 클럽인 시카고 파이어가 후안프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355경기 6골 4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