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타(도로헤도로)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현재 쇼의 제안으로 [[투명]] [[마법]]에 걸린 채로 십자눈 일당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쇼의 말에 의하면 '자기 목숨이 아까워서 무모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사람'이 적임자인데, 그게 바로 후지타라서(...) 다만 투명 마법이 매우 강력한 관계로 쇼가 풀어주기 전까지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십자눈의 이목을 끌어 탄바 [[식당]]의 직원을 구하거나 [[카이]]의 비밀을 목격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한다. 홀로 돌아온 후 괴물로 변신한 [[아이(도로헤도로)|아이]](=카이=아이카와=카이만)가 내뿜은 검은 가루를 들이마시게 되는데, 이 [[연기]]는 시중의 검은 가루와는 차원이 다른 물건이었기 때문에 후지타의 마법도 무지막지하게 강화된다. 그 와중 아이를 사살하려는 십자눈 똘마니 야자키를 쏘지만 위력이 지나치게 강했던 탓에 마법이 빗나간다. 문제는 마법이 강화된 만큼 반동도 강해져서 '''마법을 한 번 쏘고 오른팔이 날아갔다.''' 그리고 [[뇌]]가 노출돼서 미쳐버린 야자키의 [[총알]]에 맞아 치명상을 입는다. 그러나 후지타는 평소의 겁 많은 모습에서 완전히 각성해서 야자키만은 죽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잘린 팔로 마법을 사용해서 야자키를 [[문자]] 그대로 [[뼈]]와 [[살]]을 분리해버린다. 그러나 반동으로 후지타는 '''오른쪽 상반신이 날아가 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영원히 발견되지 못할 거라는 걱정을 하며, 정적 속에서 '''사망'''하는 줄 알았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마츠무라와 잘린 [[손목]]에 앉은 [[엔(도로헤도로)|엔]]을 보게 된다. 후지타도 그곳으로 가려 하나 마츠무라가 아직 오면 안 된다는 [[의지]]를 보내고, 간신히 의식을 되찾는다. 의식을 되찾고, 마침 테츠죠가 다친 [[상처]]를 [[회복]] 연기로 치료하자 얼른 가서 자신의 상처를 치료한다. 회복된 후에는 무릎 사이에 낀 손목을 확인하는데, 거기에는 악마 [[종양]]이 있었다. 다름아닌 엔의 종양. 마츠무라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소중하게 손에 쥐고 계속 십자 눈 보스를 감시한다. 십자눈 보스가 테츠죠를 제외한 모두를 죽이고 진흙탕에 빠지고, 몰래 테츠죠를 뒤따라 가던 중 쇼우가 죽으면서 투명 마법이 풀리고 발각된다 일단 테츠죠에게 동료들을 살려주겠다고 설득한 뒤에 함께 행동하나, 멍청하게도 엔의 종양을 주머니에 넣고 지나치게 의식을 쏟는 바람에 테츠죠가 눈치를 채고 종양을 빼앗기게 된다. 그때 제정신이 아닌 신이 와서 후지타와 테츠죠를 토막내버리고 [[시체]]들을 모아놓는 곳에 데려간다. 그뒤로 쵸타, 터키에게 발견되어 함께 옹기종기 목만 남겨진채(...) 한탄을 하다가 터키의 제안으로 어차피 죽을 몸 자신들의 육체를 희생해서 마법으로 에비스의 [[인형]]을 만들어 악마 종양을 가지게 한 채 보낸다. 그 뒤로 상태가 점점 악화되는 중에 노이 머리에 박힌 [[망치]]를 뽑아내고 머리 속에 있던 연기 병이 깨지는 장면이 나와 극적으로 살아났다. 이후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마츠무라를 기리기 위해 신던 [[장례식]] [[신발]] 대신 다음 블루 나이트 때 에비스와 파트너를 맺기 위해 에비스에게 받은 신발을 신기로 정했음을 마츠무라의 묘 앞에서 말하며 평소대로 에비스와 지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