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흉악사형수 (문단 편집) == 개요 == ||<-100> [[파일:흉악사형수.jpg|width=100%]] || [[바키 시리즈]]에 등장하는 5인의 [[사형수]]들. 원문은 '最凶死刑囚(최흉사형수)'지만 '최흉'이라는 표현은 국내에서는 잘 쓰이지 않기 때문인지 '흉악사형수'로 번역되어 굳어졌다. 이들은 각기 흉악 [[범죄]]를 저지른 중죄인들이며 전부 상당한 실력을 갖춘 강자들이었다. 서로 떨어진 곳에서 각기 감옥에 갇혀있거나, [[사형]] 선고를 받아 형을 집행받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이들은 동시에 일본, 도쿄로 건너와 싸우고 싶다고 생각하여 각자의 감옥에서 탈출하였다. 그 목적은 하나 같이 '패배를 알고 싶다'는 것. 이를 두고 [[토쿠가와 미츠나리]]는 어떠한 현상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싱크로니시티]]' 현상이라고 하였다. 결국 [[지하투기장]]에 이끌리게 된[* 시코르스키는 토쿠가와를 따라왔고, 야나기는 일본의 무투가라면 알고 있는 곳이라면서 왔다고 한다.] 흉악사형수들은 토쿠가와의 주선으로 일정지역을 링으로 하여 기존 지하투기장의 멤버들과 룰이 없는 싸움을 펼치게 된다. 이후 바키도 연재 중에 나온 외전 Revenge Tokyo[* 본래 신장판에 딸린 추가 만화로 나왔고, 이후 잡지 연재분에도 편입되었다. 2부 관련 내용이기 때문인지 넷플릭스 바키 시즌 2 마지막화에도 수록되며 최신 에피소드임에도 애니화까지 되는 수혜를 입었다.]에서 지하투기장 파이터들에게 패배하고 다시 구속된 흉악사형수들의 근황이 다루어졌다. 다른 네 명의 사형수들은 패배한 뒤 많은 것을 잃었지만 전성기의 실력만큼은 건재하거나 더욱 강해졌다는 암시가 나오는 정도인데, [[야나기 류코]]는 유일하게 대놓고 '''간수들을 살해하고 탈옥하는''' 스토리가 다루어졌다. 이게 단순히 외전에서 끝날지, 본편으로까지 이어지는 떡밥일지는 불명. 원래 추구하던 '이견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패배'를 맛본 다른 사형수들과 달리 야나기는 [[모토베 이조]]에게 탈탈 털리고도 끝까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버티다가 [[한마 유지로]]에게 후려맞고 억지로 체포된 상황이기도 하다.[* 시코르스키도 외전에서 탈옥하기는 했지만 이것이 개그 외전인지라 야나기보다도 본편설정으로 이어질지 불투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