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마법사(하스스톤) (문단 편집) == 기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흑마법사처럼 사악하거나 페널티가 큰 기술들을 가졌다. 영웅 능력부터 카드 하나하나가 패널티가 크지만 그 대가로 스탯이 높거나 돌진, 도발 등 효율적인 능력을 쉽게 발휘하고 코스트 사기를 쉽게 친다. 카드가 쌓일대로 쌓인 야생에서는 이 흑마법사의 특성이 문제가 되어 매 메타마다 마나사기나 말도안되는 콤보로 야생을 박살내는 적폐직업이 되어가고 있다. 이때문에 그리핀의 해에서는 야생에서 핵심 직업 카드가 금지된 유일한 직업[* [[영혼 약탈자]], [[악마의 씨앗]].]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드로우가 기본 능력인데다가 드로우가 딸리는 직업도 아닌지라 설령 위니덱같은 손패가 금방 마르는 덱을 구성해도 손패가 비는 경우도 잘 없는 편이다. 패널티는 주로 손에 카드를 버리거나 명치를 깍아내면서 시너지를 내는데 버리기 컨셉은 잊혀질만하면 계속 지원을 해주지만 핵심 카드들이 버려지는 문제점이 발목을 잡아서 주류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개발측에서도 이를 인지한건지 코스트가 높거나 낮은 카드들로 제한을 하는 등 효율을 높이려고 애를 쓰지만 아직 더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다. 그동안 쓰였던 버리기 카드들만 봐도 파멸수호병,영혼의 불길처럼 게임을 끝내는 용도로 쓰는 카드라 뭐가 버려지던 상관없거나 굴단의 손+장사꾼, 메카툰+대격변 연계처럼 확정적으로 시너지를 볼 수 있는 경우에만 쓰였다. 하지만 그만큼 왠지 모를 뽕맛과 재미에 꾸준히 매니아층이 있었고, 이런 매니아층들은 버흑붐을 바랬다. 그러다 [[리치왕의 진군]] 확장팩에서 받은 각종 버리기 카드와 기존 버리기 카드와 시너지를 일으켜 야생에서 마침내 흑마법사를 제외한 다른 직업의 승률 50% 미만아 진정한 버흑붐이 왔다! 결국 핵심 카드였던 [[고서 훼손]]이 금지되는 것으로 버흑붐은 끝났다. [[성기사(하스스톤)|성기사]]와는 정반대로 확장팩 스토리에서 거의 대부분 악역을 맡는다. [[잔.악.무.도.]]의 수장인 [[대악당 라팜]], [[지옥불의 시련]]의 최종보스인 메카 자락서스, 정사 기준으로 [[갈라크론드의 부활]]의 최종보스인 [[흉측한 갈라크론드]] 모두 흑마법사 카드/영웅으로 구현되어 있으며, 심지어 딱히 선역/악역의 경계가 모호한 [[용병들의 이야기]]에서도 흑마법사 언데드 용병인 [[탬신 롬]]과 관련 카드들은 명백한 악역 포지션이었다. [[리치 왕의 진군]]에서도 여지없이 스컬지 진영이었으며, [[황야의 땅 결투]]에서도 악역 포지션인 공권력 측이다. [[분류:하스스톤/직업]][[분류:흑마법사(워크래프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