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농구 (문단 편집)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 [[박수교]] 전 감독-단장: 명문팀 기아를 완전하게 개박살낸 전력에도 불구하고 전자랜드의 감독으로 선임된 후, 전시즌 4강에 나갔던 팀을 역시나 완전하게 개박살 내주며 2004-05 시즌 꼴찌로 떨어뜨렸다. 엽기적인 것은 이런 성적에도 되려 다음 시즌 '''[[단장]]으로 승진'''했던 것. 단장이 되더니 역대 최초의 외국인 감독인 [[제이 험프리스]]를 선임하는 파격적 행보를 보이는데, 이 감독은 선수와의 의사소통 문제로 결국 20경기 만에 짤림으로서 당시 역대 최단명 감독 타이틀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각종 퍼주기 트레이드를 남발하며 결국 2005-06 시즌 8승 46패로 '''역대 최다패''' 기록을 경신하는 바람에 [[박종천(1960)|박종천]]과 함께 감독도 아닌 [[시궁창]] 취급. 팬들은 이러한 [[반어법|화려한]] 업적으로 인해 그에게 '수교본좌', '박수괴'라는 칭호를 내렸고, 팀에게는 '개그랜드'라는 별명을 수여했다. * 2005-06 시즌: [[빼도 박도 못한다|빼도 박도 못하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으로 감독이 두 번이나 바뀐 끝에 8승 '''46패'''로 마무리. 이는 앞서 언급한 박수교 때문이지만... 참고로 이때의 46패는 '''역대 한시즌 최다패 기록'''. * [[박종천(1960)|박종천]] 전 감독: 2009-10 시즌 부임 후 1승 11패를 기록하며 단 12경기만에 사퇴, 같은 팀에서 제이 험프리스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단명 감독 타이틀을 갱신한다.(...) 그런데 SK와 KT&G, 오리온스도 이에 밀리지 않고 삽을 푼 덕에 초반 13연패와 막판 12연패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7위와 단 1경기 차, 꼴찌와 승률이 같은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최하위는 대구 오리온스) * 구단 사상 한 경기 최소 득점 기록: 2014년 10월 26일 모비스 전, '''48''':72. 1쿼터를 19-12로 앞섰으나 2쿼터 12득점, '''3쿼터 6득점''', 4쿼터 11득점으로 처참히 무너졌다. * 버튼 거르고 셀비(이하 버거셀) : 이것이 전자랜드의 최악의 용병픽이었다. * [[정병국(농구)|정병국]] : 3라운드 출신 팀의 원클럽맨으로 뛰었지만, 길거리 자위행위로 인해 불명예 은퇴를 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