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농구 (문단 편집) ==== [[원주 DB 프로미]] ==== * [[양경민(1972)|양토토]] 사건: [[김영만(농구)|김영만]]과 함께 [[농구대잔치]] 시절 [[중앙대학교|중앙대]] 농구부 원투펀치를 담당했던 장신 [[포워드(농구)|포워드]] ~~[[양경민(1972)|양경민]]~~이 원주 동부에서 뛰던 2004-05 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의 토토를 자신의 팬클럽 회장에게 대리 구매하도록 했다. 당연히 선수가 자기가 출전하는 경기의 토토를 구매하는 것은 불법이며 나중에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져 양경민은 벌금 100만원의 유죄가 확정되었고, KBL로부터 36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받게 되었다. 이후 징계는 슬그머니 경감되었지만 양경민은 더 이상 제대로 뛰지 못한 가운데 쓸쓸히 은퇴를 했다. 은퇴 뒤에는 스카우트 일을 맡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었고 한동안 근황이 알려지지 않다가 웨이터를 전전한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이후 [[찜질방]]을 오가며 살던 양경민은 2013년 9월 찜질방에서 절도죄로 [[http://sports.media.daum.net/basketball/news/breaking/cluster_view.html?newsid=20130923180706502&clusterid=966413&clusternewsid=20130923192206106&p=seoul|구속되었다.]] * ~~'''[[강동희]]'''~~ 전 감독: 한때 전설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기아자동차]]에서 에이스로 활약했고, [[감독]]으로서도 명성을 떨쳤으나 '''[[2013년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 때문에 한국판 ~~[[피트 로즈]]~~로 전락하고 말았다(...). * [[이충희]] 전 감독: 감독으로 부임한 후 첫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지만 이후 2라운드 1승(그래도 SK의 홈 연승 기록을 저지해냈다.), 4라운드 전패 포함 불과 '''한 시즌만에 12연패를 두 차례나 세우는 진기록'''을 달성하며 팀을 나락으로 꽂아넣었다. 단 한 번도 최하위를 기록해본 적이 없었던 팀을 순식간에 나락으로 밀어넣은 탓에 '''멍충희'''라는 치욕스런 별명으로 불리며 감독 취급도 못받는다. 작전타임 때의 전술도 빼어나지 못했을 뿐더러 몸이 정상이 아니었던 [[김주성(농구)|김주성]] 등을 무리하게 출전시키는 등 주전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혹사]]로 인한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때문에 끝없는 부진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이러한 악재가 겹치며 이충희 감독은 결국 '''9승 31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기고 자진사퇴하였다. 당시 코치로 있던 [[김영만(농구)|김영만]]을 감독대행으로 승격시킨 후 잔여 시즌을 치렀지만 결국 동부는 13승 41패, '''창단 이래 최초로 최하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심지어는 홈경기 때 감독을 비롯한 프런트의 퇴진을 성토하는 플래카드를 걸며 항의하는 팬들까지 있을 정도였다. 이충희 감독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오리온스]] 시절 같이 꼴찌로 밀려나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모비스]]에게 밀려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제대로 말아먹은 전적이 있었는데, 동부에서도 [[역사는 반복된다|그대로 재현했다]]. 심지어 개막 후 초반 2~3경기는 승리한 것도 공통점. * [[안재욱(1987)|안재욱]], 이동건: [[2015년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프로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에 참여한 행위로 리그에서 영구제명을 당했다. 신정섭 또한 모비스로 빤스런 했지만 동부 시절 전력 때문에 탄로나 안재욱, 이동건처럼 영구제명 크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