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농구 (문단 편집) ==== [[창원 LG 세이커스]] ==== * [[양희승]] : 창단 멤버 중 스타 플레이어. 그러나, 구단과의 부상과 연봉문제의 불화로 인해 [[조성원]]과의 맞트레이드 이후 [[안양 KGC 인삼공사|SBS 스타즈-KT&G 카이츠]]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 [[버나드 블런트]] : 1997~1999, 1998~1999 득점왕. 1999~2000 시즌을 앞두고 야반도주하면서 LG는 몰락했고, 이충희 초대 감독은 재계약에 실패하였다. 구단에서도 금지어로 소문이 자자하다. * [[박종천(1960)|박종천]] 전 감독 : [[김태환(농구)|김태환]] 감독의 뒤를 이어 2004-05 시즌 LG를 이끌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모략으로 김태환 감독을 몰아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결정적인 것은 이 시즌 팀 성적. 역대 최악의 성적으로 전자랜드와 공동 최하위인 9위를 기록하며 박종천 감독은 한 시즌만에 전격 사임. 이 해의 여파로 다음 시즌인 2005-06 시즌에 [[신선우]] 감독의 부임에도 불구, 8위를 기록하면서 --사실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였지만-- PO 탈락. * [[송영진(농구선수)|송영진]] :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받으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외국인 선수와의 대결을 위해 체중을 불린 것이 결과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며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2004-05 시즌이 끝난 뒤 [[현주엽]]이 FA로 영입되면서 보상 선수로 지명되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다행히 새로운 소속팀 KTF에서는 부활에 성공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573|이 당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을 정도로 선수 본인에게도 LG 시절이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한다.]] * [[현주엽]] 전 선수 겸 전 감독 : 2005~2009 선수, 2017~2020 감독. [[2002 부산 아시안 게임/농구|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농구]] 금메달 멤버. LG 창단 첫 선수 출신 감독사. 하지만, 역대급 흑역사였다. 2005 FA로 [[부산 kt 소닉붐|부산 KTF 매직윙스]]에서 이적으로 합류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성기에서 내리막이었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갑작스런 은퇴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시절 챔피언의 한을 풀지 못했다. [[신선우]] 감독이 재임할 때 출전시간 문제로 기싸움을 하면서 불화설이 나왔으며 실력이 부족했으나 사실 모교 1년 선배였던 [[박규현]]에게 연습과 경기에서 항상 혼이 나기도 했다. [[강을준]] 감독에게도 무릎부상이 있었지만 공수에서 골밑을 피하면서 불화를 직간접적으로 인정했다. 그 동안 약팀의 에이스였는지 홀로하는 농구 속에 있었던 따가운 비판의 슈퍼스타였다. LG 이적 이전 단 1번도 4강 플레이오프 이상을 나가지 못했다. LG 이적 이후 현역 시절에 4강 1번이자 감독 시절 4강 1번을 갔지만 끝내 KBL 챔피언의 한을 풀지 못했다. 선수 은퇴 이후 모교인 고려대 감독설까지 나왔으며 8년만에 LG 7대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역대 최저성적인 9위를 두번 기록하며 팬들에게 흑역사로 불린다. 선수로서 최고 인기구단으로서 화려한 공격농구 이후에 영입된 점과 감독으로서 최고 인기구단이 얼마전에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이후에 영입된 점이 있었지만 심각했다. 부임 이전 예능인으로 활약하지만 정작 LG 팬들은 단호하다. * [[퍼비스 파스코]]: 2006-07 시즌 KTF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을 가격하며 즉시 퇴출+영구제명 콤보를 먹는다. 해당 시즌 우승을 노렸던 LG는 그대로 무너지며 PO와의 악연을 이어간다. 다만 그 과정에서 [[장영재]]의 악의적 파울과 심판 편파판정이 있었다는 것은 생각해 봐야될 부분이다.[* 그래도 상대팀 선수+심판을 코트에서 가격한 것은 어떻게 봐도 용납될 만한 일은 아니다. 사건의 정확한 순서는 장영재의 파울에 흥분하며 장영재의 목을 밀쳐 쓰러뜨림→팀 동료들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심판에게 다가가 심판마저 밀쳐 넘어뜨림. 이후 코칭스탭 및 선수들이 말려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더 큰 난동을 부렸을 상황.] * [[전형수]]: 2003-04 시즌 중 트레이드 입단 이후 퇴단과 함께 재복귀 했으나 고전. 2007-08 시즌 부활하는 듯하여 FA 계약을 맺었으나, 이후 주전은 커녕 식스맨 자리를 전전하게 되어 일명 [[먹튀]]로 전락해 버렸다. 오리온스로 이적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다. * [[서장훈]]: 2011-12 시즌 극도의 부진을 보였고[* 설상가상으로 이 시기에 [[오정연]]과의 이혼 소송까지 있었다.] 결국 소속팀 LG 역시 극심한 부진 끝에 겨우겨우 7위를 하게 된다. LG에서 이렇게 1시즌만 보낸후 kt로 이적했고 거기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은퇴를 하였다. * [[데이본 제퍼슨]]: 과거 자유계약제 시절에 뛰어도 충분히 통했을 것이라는 평을 받은 특급 외국인 선수였고 실제로 2013-14 시즌 창원 LG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일등 공신이자 이 시즌의 진정한 MVP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당시 외국인 선수상이 폐지된 상태였고 정규리그 MVP는 오로지 국내선수들에게만 준다는 것이 기자들의 불문율이었다. 그 결과 2013-14 시즌 정규리그 MVP는 [[문태종]]이 수상하였다.] 그러나 불성실한 태도로 종종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4-15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국민의례 도중 혼자 스트레칭을 한 것 때문에 도마 위에 올랐고 이어 사과 기자회견 직전 SNS에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사진을 올린 것이 결정타가 되어 KBL에서 [[영구제명]]되었다. * [[김영환(농구)|김영환]] (LG 이적 이후 한정) : LG의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시절 주장. 전 소속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LG에서 키운 선수다. 4년반을 주장으로 하면서 선수단의 단합과 팀의 승리와 함께한 영웅이었다. 그러나, 구단 최고위층 앞에서 3점슛 22개 연속 실패와 함께 데뷔했던 KT 소닉붐으로 원치 않은 트레이드를 당했다. 2017년 02월 24일에는 KT 소닉붐의 주장으로 역대급 버저비터를 터트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LG 구단 프런트에 쌓였던 게 있었는데 평소 덩크를 하지 않던 그가 골대를 잡고 흔들면서 절정의 환호를 했다. 이 과정에서 LG 팬들은 그래도 정규리그 우승팀 시절 주장이었는데 큰 상처를 받으면서 배신자라는 비판을 하게 된다. 추가로 신인지명권까지 KT에 헌납하면서 허훈과 양홍석을 모두 얻고 당초 LG 감독 후보였던 서동철 감독이 사령탑을 맡으면서 트레이드 실패라는 굴욕사까지 겪게 된다. * [[김종규(농구)|김종규]] (LG 이적 이후 한정) : LG의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시절 신인왕. FA 협상 과정에서 LG에서 12억을 제시했으나 이를 거절함, 그러나 LG에서 사전 접촉 의혹이 제기되자,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 당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FA 자격을 얻게되었다. LG는 김종규와의 협상 과정에서 현주엽 감독과의 통화 과정에서 불법 녹취를 해 팀의 이미지가 깎이게 되었다. 현주엽과 LG 구단 관계자의 꼼수 속에 신뢰가 무너지면서 6년간 응원했던 창원 LG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이별을 하게 되었다. 원주 DB 프로미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적 이후 전 소속팀이었던 LG 구단 프런트에 쌓였던 게 많았는지 덩크 횟수가 늘어나고 한 때 정희재와도 피카츄 모드로 비판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결과론으로 SK 나이츠가 서장훈을 FA로 놓치면서 암흑기가 길어졌는데 LG 세이커스로서는 KBL 우승 경력 이후 최대 악재까지 작용하고 있다. * 코로나 수칙 위반 음주행위 : 2020~2021 시즌 창원 시내 복판의 한 술집에서 선수단이 술자리를 가져 코로나 수칙 위반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이 사건의 주범인 [[김동량]]은 출장시간이 급격히 감소. * 2020-2021 시즌 : 시범경기 격인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때의 선전과 달리 주축 빅맨들의 부상으로 급기야는 최하위까지 떨어졌으며 주포라 할 수 있는 [[김시래]] 트레이드로 팬덤이 산산조각 나기 이르렀다. 문제는 이게 현재진행중이라는 점. [[이관희]]를 급한대로 얻어오긴 했지만 기복과 스찌질 같은게 있는만큼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 추가 트레이드도 실패하면 [[조성원]]은 여자농구 KB 스타즈 시절처럼 탄핵될수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