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농구 (문단 편집) ==== [[서울 SK 나이츠]] ==== * 진로 맥카스 농구단: 창단식도 치르지 못한 채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해 SK에 매각, '''SK 나이츠'''가 1997년 9월 11일에 창단식을 가지게 되었다. * 서울로 연고이전한 이후 '''2011-12 시즌까지'''의 팀 성적: 2001년 청주에서 서울로 연고이전을 한 이후 2002-2003 시즌부터 끝없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었'''다. 2002-2003 시즌부터 2011-2012 시즌까지의 팀 성적은 '''10-7-7-9-7-'''5'''-8-7-7-9'''('''십칠칠구칠'''오'''팔칠칠구).''' 2011-12 시즌까지 PO 진출이 단 한 번이었다. 특히 2004-05 시즌과 2010-11 시즌은 그야말로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내려가는]] [[LG 트윈스|팀]]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다행히 2012-13 시즌은 정규리그 우승으로 시즌을 끝냈지만 아쉽게도 모비스에게 '''4전 전패'''를 당하며 통합 우승은 달성하지 못했다. 2013-14 시즌에도 그대로 잘 나갔지만 막판에 힘이 풀리면서 3위로 내려가서 시즌을 마감했다. * 2014-15 시즌: [[SK 와이번스/2019년|시즌 초중반 1위 싸움을 하는 등 잘나가다가 2월에 당한 5연패를 기점으로 추락하더니, 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한 뒤 인천 전자랜드와의 6강 PO에서 3전 전패로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이는 KBL 사상 최초로 6위 팀이 6강 PO에서 3위 팀을 3전 전승으로 이긴 첫 기록이다.] * [[서울 SK 나이츠/2015-16 시즌|2015-16 시즌]]: [[김선형]]의 불법도박 사건으로 인한 출장정지,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부진, 계속 터지는 부상 등으로 전년도 3위팀이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 [[이승준(농구선수)|이승준]] & [[이동준(1980)|이동준]] & [[이정석]] & [[오용준]]: 넷 다 망하면서 일명 먹튀가 되었다. SK의 2015-16 시즌을 망가뜨린 주범들로 꼽히고 있다. * [[서울 SK 나이츠/2018-19 시즌|2018-19 시즌]]: 2002-03, 2009-10, 2015-16 시즌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의 최악의 시즌. 지난 시즌의 우승에 취해 시즌 준비를 안일하게 한 결과는 매우 참혹했다. * [[애런 헤인즈]]의 2018-19 시즌: 십자인대가 박살난 30대 중반의 노장을 '''정 때문에 재계약'''한 대가는 너무나 참혹했다. 이제 심판들이 대놓고 자유투 삥뜯기에 휘슬 불기를 거부하면서 완전히 공격력이 사망했다. 거기에 "같이 뛰고 싶다"는 이유로 오데리언 바셋과 계약하도록 팀에 요청했다는게 알려지면서 영구결번 후보에서 금지어로 전락해버렸다. 시즌 도중에 부상을 2번이나 당한 것은 덤이다. 심지어 후반기에 본 실력이 돌아오며 아주 제대로 팬들이 뒷목을 잡게 하고 있다. * [[오데리언 바셋]]: 전 시즌 우승으로 문경은 감독이 자신감이 넘친 건지 오리온 팬들조차 손사레를 칠 정도로 망한 선수를 고쳐서 써보겠다는 소리를 하며 영입했다. (~~헤순실~~ 헤인즈의 추천도 있었다.) 그리고 SK는 멸망했다. 노마크도 못 넣는 국내선수 이하의 공격력에 드리블 불안과 볼호그 기질 등 누가 농구 그딴 식으로 가르쳐 줬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의 플레이를 남발하다 결국 퇴출. 하지만 더한 놈이 있을 줄은... * [[마커스 쏜튼]]: 위에 적힌 바셋 그 이상을 보여준 외국인 선수. SK 구단 역사상, '''아니 KBL 전구단 역사상 최악의 외국인 선수를 꼽으라 해도 충분히 뽑힐 수 있는 선수이다.''' 그가 기록한 KBL '''데뷔전 1쿼터 4연속 에어볼'''은 전설이 되었다. '지나가는 이태원 흑인을 유니폼 입혀서 데려왔냐'는 평가까지 받았을 정도. 거기에 부상을 숨기고서 계약을 했다는 건 덤. 결국 2달도 못되어 퇴출되었다. * 한상웅: 미국명 리차드 한. 당초 명지대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 나왔고 전체 3순위로 SK에 지명되면서 [[김효범]]과 함께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루키 시즌인 2005-06 시즌 16경기, 2006-07 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후 줄곧 2군에 있다가 2009-10 시즌 도중 퇴단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2013-14 시즌에 SK로 돌아왔으나 세 시즌 동안 합쳐 7경기 출전에 그친 채 2015-16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역대 최악의 로터리픽 지명자. * ~~[[방성윤]]~~: 2005년 드래프트에서 부산 KTF 매직윙스에 의해 1순위로 지명된 직후 3:3 트레이드로 SK로 이적했다. 당시 추일승 감독은 1순위였지만 현주엽의 LG 이적 이후 KTF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상무 시절 제자였던 신기성과 추가로 조상현으로 팀을 재건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조상현 또한 LG로 이적하면서 1 시즌을 함께못했다. 이로인해 이 트레이드 승자를 SK로 평가했으나 이외의 변수가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프로 적응 문제로 30경기 이상 출전한 적이 없었다가 끝내 30세의 나이로 2011년 은퇴했다. 하지만 은퇴 후 폭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역대급 흑역사가 되었다. LG의 현주엽처럼 된 케이스. (폭행혐의는 2심에서 무혐의로 나오면서 누명을 품) * ~~[[변현수]]~~: 2009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지명을 받은 뒤 디펜스 5에 오를 정도로 수비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으나 루키 시즌을 마친 뒤 LG로 이적했다. 그러나 나중에 완전 트레이드가 아닌 '''3년 임대'''로 밝혀졌고 2012-13 시즌 종료 후 복귀한 뒤 바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복귀하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2015년 1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입건된데 이어, 3월에는 배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되었던 ~~염순호, 최귀동~~과 함께 [[함지훈]]에게 스포츠 도박 관련 부분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일로 체포, 구속 기소되어 사실상 [[영구제명]]을 당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 [[박승리]]: [[문경은]] 감독이 귀화선수 드래프트 당시 '''[[문태종]]을 거르고''' 지명하여 화제가 되었던 선수. SK 입단 후에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2016년 귀화에 실패해 KBL을 떠나게 되었다. * [[변기훈]]: 군제대 이후 슈터로서의 가치를 완전히 상실하며 무득점 경기를 양산하고 있다. 진작에 버렸어야 하는 선수지만 2억이나 주면서 샐캡만 소진하고 있다. 10경기 말아먹고 1경기 잘하고 또 10경기 말아먹는 특유의 루틴을 성립. '변기훈이 오늘도 변기훈했다'라는 명언을 만들어냈다. * 2020-21시즌: 전년도 [[원주 DB 프로미]]와 1위 경쟁은 잠시뿐이고 주축 선수의 잇따른 부상과 경기 외적인 요소에서 잡음이 생기면서 [[SK 와이번스]]의 전철을 따라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