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배구 (문단 편집)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 2013년 신인 드래프트 : 1라운드 [[황윤정]], 2라운드 최지유, 4라운드에서 신수민을 지명했지만, 최지유는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며 프로에 오지도 못하고 지명권만 날렸다. 2013-14 시즌 후 신수민은 은퇴, 1라운드 지명자인 황윤정마저도 2년만에 은퇴하며 [[투명라인|2012년부터 2014년 신인 드래프트까지 1라운드 지명선수 모두 3년을 버티지 못하고 팀을 떠나야 했다]]. ~~[[박정아(배구선수)|박정아]]가 처음이자 마지막 신인왕.~~ * 2015-16 챔피언결정전 : '''남녀 통합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상대팀]]에 1세트도 따 내지 못한채 0:3 스윕패'''. 14-15 시즌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도로공사]]도 기업은행에게 0:3으로 스윕당했지만, 2차전에서 겨우 1세트는 이겼다. 기업은행 팬들은 물론 팀 전체 금지어가 되었다. * 2017-18 챔피언결정전 : 2015-16은 결과만 졌지만 2017-18은 3차전 후 이정철 감독의 경기 매너까지 도마 위에 오른 것도 모자라 2018-19 시즌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팀인 도로공사의 매너와 대조되며 빼도 박도 못하는 최악의 흑역사가 되고 말았고, 이 사건 이후로 이정철 감독은 신나게 까이고 있다. * 2018-19 시즌 그 자체 : 11-12 시즌 이후 7년만의 봄배구 탈락인데, 문제는 1위까지 올라갔다가 DTD를 하였다는 것이다. * [[이정철]]의 국내선수 선구안 * [[김혜선(배구선수)|김혜선]] : [[남지연(배구)|남지연]]이 김수지 보상선수로 흥국으로 가면서 공백이 생겨 영입했지만 정규시즌 초반 4경기 만에 폭망하며 전력외로 밀리며 17-18 시즌 후 방출. 하지만 후술 할 한지현에 비하면 나은게 그래도 한 시즌은 다 채웠다. * '''[[한지현(배구선수)|한지현]]''' : V리그 여자부 최악이자 팀 내 최악의 FA. '''여배판 [[이용규]]'''. 한 시즌만에 나가버린 박경낭도 한 시즌은 채웠다. 하지만 한지현은 한 시즌은 커녕 정규시즌 10경기도 못 채우고 나가버렸다.[* 정규시즌 8경기 출장. 마지막 출전 경기는 2018년 11월 21일 GS전. 코보컵 2경기 포함해야 10경기.] 그렇다고 1라운드에서도 수비 10위에 그쳤는데 이는 리베로 중 꼴찌나 다름없는 수준이었다. 팀도 선수도 모두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다. 다시 복귀하긴 했지만 팬들의 여론은 매우 싸늘함 그 자체다. 그리고 복귀 시즌인 19-20시즌 리시브 성공률 20% 초반의 리베로로서는 너무나 모자란 수치를 찍으면서 팀 수비가 개판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당연히 웃음거리가 되었다. * [[이나연(배구선수)|이나연]] : GS칼텍스에 이어 IBK기업은행마저 팀을 멸망시켰다. GS때도 1213빼고 하위권인데 기업은행마저도 45를 찍으며 완벽하게 망치며 현대건설로 트레이드 되었다. * 19-20시즌 그 자체 : 팀 창단이래 최악의 성적인 5위를 했다. * '''[[김우재(배구)|김우재]]''' : 역대 감독이 단 2명 뿐이지만 압도적 최악의 감독. 단 6경기만에 구단 최다 연패 기록을 갈아치웠고 19-20시즌 최다 연패 기록까지 세웠다. 그것도 모자라 김희진을 비난하는 인터뷰로 인해 팬들의 비난만 유발한 것도 모자라 20-21시즌엔 DTD까지 벌어지며 4위까지 추락하며 기은 팬들에겐 아예 감독 취급 받지 못하는 금지어로 낙인찍혔다. * [[어도라 어나이]] : 2018-19, 2019-20시즌 동안 뛰었던 용병으로 2018-19시즌에는 쓰러져가는 기업은행을 어떻게든 살리려 했던 용병이었으나 2019-20시즌 초반부터 몸관리가 안 된채 들어온 모습이 보였고 그렇게 전반기에 부진하면서 팀의 추락에 기여했지만 후반기에 활약을 점 했으나 막판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자진퇴출을 요구하는 주제에 잔여연봉은 전부 보전해달라고 하면서 배구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팀을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