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배구 (문단 편집)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 김명수, [[어창선]], [[서남원]]을 제외한 프런트의 감독 선구안 * [[박주점]] : 전력 자체가 초토화된 상황이지만 그 기간동안 성적 부진. * '''신만근''' : 2008-09 시즌 후 [[박주점]][* 상술한 부정 유니폼 사건 때의 경기감독관. 남은 경기 배정이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의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황현주(배구)|황현주]]와 같이 후보였으나, 1시즌 동안 승률 .143의 꼴찌로 암흑기만 연장. 하지만 포기한 황현주 감독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로 갔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호(배구인)|이호]]''' : 2015 코보컵 2패 광탈에 15-16 시즌 도중 선수들의 [[보이콧]]. * '''[[테일러 쿡]]''' : 이미 흥국생명에서 부상을 핑계로 두 차례나 방출된 전력이 있었는데, [[김종민(배구)|김종민]] 감독이 셰리단 앳킨슨의 대체 용병으로 영입하는 모험수를 두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2019-20 시즌 1라운드까지는 그럭저럭 활약했지만 2라운드에 접어들자 또 부상을 당했는데, 2라운드에서는 아예 한 경기도 뛰지 않았으며 3라운드에서는 부상이 점차 호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0% 호전되지 않으면 경기에 뛰지 않겠다고 태업하는 모습을 보이자 결국 퇴출되며 2012-13 시즌의 드라간 마린코비치와 함께 V-리그 역대 최악의 먹튀 용병으로 남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 19-20시즌 그 자체 :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배유나 부상 이탈 공백[* 1~3라운드 결장에 4라 복귀 했지만 3경기 만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에 외국인 선수 문제에 어린 선수들의 성장 정체까지 보여주며 꼴찌까지 추락했다. 거기에 코로나19로 인해 6라운드 김천 홈경기가 모두 원정경기로 바뀔 뻔 했다. * '''[[정선아(배구선수)|정선아]]''' : 이전 역대 최악의 전체 1순위로 불리는 정다은, 장영은, 공윤희는 그냥 커피로 만들어 버린 역대 최악의 1순위. 선수로 뛴 기간도 상술한 3명보다도 짧다. 큰 부상을 당한 것도 아니며 멘탈이 너무 약해서 스스로 배구를 포기한 케이스로 상술된 세 선수의 경우는 최하 5년이라도 뛰었고, 정다은 공윤희는 FA라도 해보기라도 했지 정선아는 4년에 불과한데다 당연히 FA 그딴 거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