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배구 (문단 편집)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 2008-09 시즌 : 시즌 개막 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무려 '''25연패'''[* 공식 연패기록은 27연패. 직전 시즌 마지막 2라운드를 연달아 져서 팀연패 보존에 따라 2패가 더 붙었다.] 를 당했다. 개막전 첫 승을 하필이면 --똑같이 [[승점자판기]] 처지인--'''[[상무 배구단|상무]]'''를 상대로 간신히 3-1 승리를 했다는... 결국 이전 시즌인 2007-08 시즌과 똑같은 4승 31패를 기록한다. 그 해에 문성민을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했으나 정작 문성민은 독일로 진출했고 설상가상 귀국조차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로 했다. * [[문성민]] : 1순위로 지명한 한국전력의 통수를 치고 해외 진출을 빌미로 이적을 시도했던 (한국전력 입장에서는) 최악의 선수. * 2012-13 시즌 : 2008-09 시즌보다도 더 참담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는데, 역시 무려 '''25연패'''를 당했다. 근데 이 연패 기록은 2008-09 시즌 소극적으로 팀을 운영했던 때와는 다른데, 바로 2011-12 시즌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 때문이었다. 승부조작 사건 이후 믿을 선수라고는 외국인 선수 [[안젤코 추크]]와 꼬꼬마 공격수 [[서재덕]]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서재덕은 2011-12 시즌 중 무릎연골 파열 부상으로 2012년 12월이 돼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결국 시즌을 2승 28패, 승점 7점이라는 프로팀이라고 하기에도 몹시 민망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 2016-17 시즌 : 다른 디자인의 유니폼으로 인한 점수 삭감, [[강민웅]] 항목 참조. * 2018-19 시즌 : 시즌 개막 전 외인 시몬 히르슈의 이탈과 FA 시장 쪽박으로 인해 2008-09, 2012-13 시즌 못지않은 흑역사 시즌으로 전락하여 4승 3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 [[김철수(배구)|김철수]] : 2018-19 시즌 몰락의 원흉. * [[구본승(배구)|구본승]] : 19-20시즌 도중에 빤스런을 했는데, 단체 생활에 불만을 품고 도망갔다. 배구 훈련이 힘들어서, 아니면 그냥 동료들끼리 짜고 중학교, 고등학교 때 도망가는 일은 여러 프로 선수들도 썰처럼 웃으면서 말한 경우도 있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훈훈하게 끝나는 흔한 일이지만 단체 생활에 불만이 있어서 팀 분위기까지 망가뜨리고 도망가는 건 좀 다르다. 그리고 이런 일이 한번이 아니고 대학 생활에서도 여러번 있었다고 하며 장병철 감독은 어떻게든 데려오려고 다양한 이야기를 했음에도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그냥 여기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이 작자는 이후에 군대가서 구르기는 싫었는지 운동선수 선후배들이 바글바글한데다 군대라는 특수성이 합체되어 있는 '''[[상무 배구단]](...)'''에 지원을 하면서 레전드를 찍었다. 당연히 상무는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