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영화 (문단 편집) ==== ㅇ ==== * 짝퉁 영화사 [[어사일럼(영화사)|어사일럼]]이 제작한 작품들 '''전부 다'''[* 다만 그 어이없음에 빠져든 컬트 팬들이 있긴 하다.] * [[애니깽]] - 당시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던 [[임성민(남배우)|임성민]]이 간경화로 사망하면서 제작이 틀어지기 시작하더니 미완성인 상태로 영화제에 출품하는 바람에 '''[[애니깽 사태|한국 영화계 역사상 희대의 사태]]'''가 터졌다. * [[엑스맨: 다크 피닉스]] - 엑스맨 시리즈 중 사상 최악의 시리즈 수많은 억지스토리와 말도안되는 개연성 온갖 설정오류 등 여러 총제적 난국 등으로 엑스맨 시리즈에 아주 제대로 똥물을 끼얹으며 완전 처참하고 끔찍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영화로 불닭복동면 이라는 별명을 얻게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주 개봉작인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도 최악의 시리즈 였으므로 정장복동, 양복동, 흑복동, 맨복동이라는 별명을 얻게되었다. * [[엘렉트라(영화)|엘렉트라]] - dc에게 [[캣우먼(영화)|캣우먼]]이 있다면 마블은 이 영화가 있다. * [[여곡성(2018)|여곡성]] - [[여곡성]]의 2018년 리메이크 작인데 쫄딱 망했다. [[에이핑크]]의 흑역사 1. 여담으로 [[손나은]]이 참여했다. * [[염력(영화)|염력]] - 참신한 소재로 수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보기좋게 날려버린 흑역사. * '''[[엽기적인 그녀 2]]''' - 정확히는 [[소포모어 징크스|전작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해 망한 케이스]]. 단순히 그러했던 것을 넘어 [[엽기적인 그녀|전작]] 능욕이라는 혹평까지 받을 정도로 처참히 실패했다. *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 * '''[[오! 인천]]'''◎ - 다시 나오기 힘든 전무후무의 망작. 4410만 달러의 제작비와 쟁쟁한 출연진 및 스태프를 투입하여 만든 B급 수준의 전쟁 영화. 수익이 제작비의 2분의 1을 간신히 건져도 흥행 참패 소리가 나오는 판인데, 이 영화의 흥행 수익은 190만 달러로, 제작비의 22분의 1(!)조차 건지지 못했다! 흥행 수익을 차지하더라도 [[칸 영화제]]에 출품되어 엄청난 혹평을 들으며 개망신을 당하기까지 했으니,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제대로 흑역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오! 해피데이]] - [[장나라]] 흑역사 1. 이 작품은 150만명으로 흥행에 성공했음에도 내용 자체도 막장이었고 이 영화에 출연했던 장나라에게까지 비난이 들끓고 그 당시 팬들이 원하던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아닌 심하게 망가지는 역으로 나와 그에 대한 불만도 많았으며 이 때부터 장나라는 [[중국]]에 진출하여 활동하게 된다. * [[악질경찰(한국 영화)|악질경찰]] - "이런 영화 있었느냐"는 말도 있었을 정도로 화제성이 저조했고, 아무 관련도 없는 영화에 뜬금없는 '''세월호 끼얹기'''로 부관참시 소리만 들으며 논란만 일으킨 괴작. 관람객들로부터도 혹평에 시달리다가 처참히 실패했다. * '''[[언니(영화)|언니]]''' - 한국 영화계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망작이다. 오죽이나 철저하게 외면당했으면 흑역사라는 말도 아깝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 이 문서의 예시로 등재된 다른 영화 대부분은 조롱을 목적으로 기억되기라도 하지, 이 영화는 [[그런 거 없다|그런 것도 없다.]] * '''[[얼굴없는 보스]]'''◎ - 엄복동 못지않은 2019년 최악의 흉작을 낸 망작이다. 거기에다 제작 기간 8년(!!)이라는 후덜덜한 [[카더라]]에 처참한 완성도로 엄복동보다 더 한 졸작 취급을 받고 있다. 2020년 5월 13일에 감독판도 개봉했지만 여전하다. * '''[[여고생 시집가기]]'''◎ - 2004년 크리스마스에 개봉인 작품이지만 네티즌 평점이 [[원주율]]이다. 이와 같은 2006년 봄날에 개봉한 [[썬데이 서울]]도 마찬가지이다. * [[유나이티드 패션즈]]◎ - [[FIFA]]의 역대 회장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FIFA의 창설과 업적을 그린 영화지만, 금품 수수, 유럽 텃세, 개최지 선정 비리 의혹 등 어두운 면은 전혀 다뤄지지 않았고, 비리 의혹을 받는 [[제프 블라터]]가 해당 영화에서는 비리와 맞서는 인물로 왜곡되는 것을 넘어 동시에 블라터가 해당 영화로 자신의 명성을 높여서 [[노벨평화상]]에 도전하려고 한 FIFA, 블라터 찬양/선전용 영화. 흥행도 심각하게 망해서 3000만 달러 제작비로 고작 17만 9천 달러 흥행에 그쳤다.[* 참고로 이 영화는 북미 10개 극장에서 개봉해 '''918달러'''라는 기록적인 오프닝을 벌어들였다. 북미 역사상 최악의 오프닝 성적이라고 한다.] 감독도 "내가 미쳤지. 왜 내가 이런 영화 감독한다고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매번 인터뷰마다 후회가 막심하다는 말을 한다. 블라터 역을 맡은 [[팀 로스]]도 '역겨운 영화'라고 한 거 보면… 감독과 배우가 대놓고 이렇게 까는 영화도 아마 없지 않을까 싶다. * [[이것이 법이다]] - 네티즌들에게 '살인예고장'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는 정신나간 홍보를 했다가, 사과메일을 발송하고 닥터Q의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 [[이모티: 더 무비]] -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악의 작품이자 흑역사, 위에 있는 '레고 닌자고 무비'는 의도와 제품이라도 그나마 좋았지만 이 쪽은 그런거 없다. * [[인랑(영화)|인랑]]◎ - [[김지운]] 감독 필모그래피 최악의 오점.[*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라스트 스탠드]]는 김지운 감독의 영향력이 매우 미약했기에 사실상 논외.] *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 * [[일제강점기]] 어용 영화들 - 현재는 여러 곳을 통해 볼 수 있기는 하나,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심지어 이쪽은 돈도 없다. * 요가학원 - 2009년 여름에 개봉한 공포영화로, 주연 배우들의 처참한 [[발연기]]와 허접한 특수효과와 발편집, 내용이 없는 각본을 자랑하며 깔끔하게 말아먹었다.[* 당시 전주에 개봉한 똑같은 장르의 [[불신지옥(영화)|불신지옥]]도 이 영화와 비슷한 성적으로 망했지만, 불신지옥은 한국 공포영화 중에서도 상당한 수작 반열에 드는 잘 만든 영화로 평가받는데 반해 이 영화는 그냥 흥행도 평가도 다 말아먹은 전형적인 못 만든 망작이다.] 11월에 죽음의 쿤달리니로 개봉예정이다. * [[임권택]] 감독의 1960년대 영화 - 본인은 흑역사로 묻어버리고 싶어 하지만, 정작 영화팬들은 그렇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